이번 문제는 증세의 문제가 아니라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멍청하게 증세한다고 떠들다가 반대 여론에 쫄면 등신인증이죠. 

물론 형평성을 맞추고 싶지 않겠지만.

1인 가구의 기본 생활 권력은 복지 향상으로 지켜져야 하고

다인 가구가 그에 비해 좀 더 이득을 보게 해야 하는게 맞죠. 

홀로 살 수도 있지만 결혼 하면 이득 보게.

가구를 맺는 다는 것 자체가 관계를 발생시키고 신용창출을 하는 것인데 

이 관계의 권리를 부정하면 안됩니다.

애를 낳는 것 자체가 권력입니다. 인구를 생산하니깐요.

꼼수의 왕이 문고리 삼인방에게 던지는 경고일까?

뜬금없이 회고록 출판.

쥐와 닭싸움....누가 논개일까?ㅎㅎㅎ

금고에 돈을 넣은 적이 없다는데 한 표.

MB가 잡혀가긴 잡혀갈라는가봐

[#64 조선의 젖가슴]1. 시사리트윗 - 일본 인질, 동정론과 책임론 사이2. 개념탑재 - 정설과 역설◎ 뼈와 살◎ 공자와 노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파네스◎ 진보와 보수◎ 합리주의와 실용주의◎ 노무현과 이명박◎ 대승과 소승◎ 오자병법과 손자병법◎ 오소독스와 패러독스 ◎ 기관사와 승객
3. 진짜 역사 - 조선의 젖가슴

완구는 투기와 삼청교육대, 동생은 뇌물이네.

물론 까면 깔수록 화수분 처럼 더 나올 듯... 

못해본 경험이 없어서 싸움시키는 것도 잘함.

자기자랑, 국론분열, 국익훼손, 책임회피가 주특기.

답답 무지로소이다. 현찰에 집착하다니.

보통 소파 쿠션 속에 숨겼다가 이사하는 날 이삿짐 아저씨들이 다 가져간다는 거.

이 정도면 뭐 일베 새뀌들도 박근혜를 배신하는구나. 

2월 25일까지 결단 내려라. 

박근혜와 이명박의 닭쥐혈투.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갤럽조사 지지율 20퍼센트 대로 3주 연속 찍으면 시청할 수 있다.

한국 아그들은 현다이 타는데. 

하여간 북한 애들과 채팅하는 사이트 개발하면 대박. 

연변쪽으로 우회해서 뚫어보시라요. 

국군은 걍 폐지하고 네팔 구르카 병사 수입하는게 정답.

구르카 3만이면 북한 100만과 싸워도 이긴다고. 

쓸모있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저도 초딩 때는 주산, 삽질, 자전거분해조립, 소 키우기

이런 실용적인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초딩 생각이더군요.

학생은 무엇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류의 팀, 진리의 팀에 드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실용적인 것은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영어 배워봤자 3년 안에 완벽한 자동번역앱이 나와서 평정.

수학 배워봤자 계산기가 다 하고 써먹는 비율은 1퍼센트 미만.

앞으로는 문화, 예술, 디자인에 대한 센스를 배워야 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은 말할 것도 없고. 

읍참마속 <- 이거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있음. 

근데 꽤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음. 

장금이는 대장금이 되고 완구는 대완구로 진화

조중동 망하는 소리가 들려오네. 

홍원, 완구, 정현은 생긴게 닮았소.

누가 완구이고 정현인지 맞혀보시오. 난 모르겠소.

주로 동글동글한 아부형 얼굴을 좋아하는구만. 장세동 닮은 느낌도 나고.

그렇다면 다음 총리는 보나마나 이정현.

줄을 서려면 구조론에 맞게 다음 단계의 인물에게 서시오. 

어제 1월28일자 jtbc 뉴스 입니다. 박철순이 35년전 밀워키 브루워스와 입단 계약을 했던 날 이라고 하네요.

보고 있으니 왠지 짠하네요.

말은 '프로' 였지만 아직은 진짜프로 가 아니었던 시절의 이야기.

그 시절의 박철순들은 다들 그랬었지.

이건 또 다른 박철순 선수의 인터뷰

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박철순 편

https://www.youtube.com/watch?v=IJCRSNpJuZc

인터뷰를 듣고있으면 재미있으면서도 슬프군요.

별명은 맘대로 고르셔. 이땅구, 이완땅, 땅완구, 돈완구 좋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