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집에 가버리는 거....
거기까지가 동렬님의 한계...
쪽팔려도 계속 자리 지키는거는
그들의 인내력....
동렬님이 온실속 화초들은 잘 키우신거 같고..... ㅋ
njd 님도 참 복 많네요! ㅎㅎㅎ 뭐 못 얻어 잡수신게 있나? 먹다가 췌했나?
해안님이 오독하신듯 ^^;;
그런감? 오독이라면 지송--njd님,
독점이죠=한국서는
하지만 그런 점도 있겠지만--시장이란게 원래 좀 그렇다는군요!!
벤츠 차 같은 차종=한대의 값이
중국에서는 1억3천-5천
한국서는 거의 1억
미국서는=겨우 5천만-7천만원 하거던요
경쟁회사/ 물량/소비자의 수 가 많으면
아무래도
싸지겠죠!! [어떤 것은 더 비싸지기도 하겠지만]
시스템이 잘못인 게지
안 보이는 곳이나 못 보는 곳 까지 다 비추고
오인해서 들어가면 경고가 울리게 해 놓아야지
그래요, 상부구조--
슬슬 , 관리소[?]는 개인의 오판/실수로 몰고 가는듯--
인간-개인의 능력/짐작/오인/게으럼/실수/나태/ 긴장감 해이 등 까지
미리 계산/예상을 다 해 놓았어야지--
문재인을 보면서 안타까운게.. 확실히 정치적 감각이란 노력하거나 열심히 배워서 되는게 아니고 타고 나야 하는 거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수히 많은 거짓이 있지만,
그것은 단 하나의 사실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무수히 많은 틀린방법이 있지만,
성공하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
무수히 많은 소문이 있지만,
진실은 단하나이다.
무수히 많은 허짓이 있지만,
진리는 단하나이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거짓과
틀린방법과
소문과
허짓은
건드리는 즉시 반응이 나오지만
사실은
성공하는 방법은
진실은
진리는
항상 옆에 있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고요하기 때문에
동렬님의 말씀 중--에서
제가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적이 있네요--
개미는 언제, 어떤 경우에 고통을 느끼는가?--개미, 개개를 손톱으로 누르거나 발로 밟아도 고통 못 느낀다네요.
다만
자기들 집단이 겪는 고통에는[화제/굶주림/사태/누군가 의 침공 등등]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네요.
자기-집단의 고통을 공유한다는군요!!
빵삼의 길로 가고 있네요. 중요한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