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을 장기적 출산 장려 정책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제가 예전부터 주장을 했는데, 머리가 화석처럼 굳었는지 야당에서 아무도 그런 소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나이를 너무 많이 쳐잡숴서 재복무가 불가하오
현역입대 만 나이 35세까지... 윤가 1974년생.. 이것도 원래 만 30세까지였는데 5년 늘어난 거....
삭제된 기사?
기사가 삭제되었는데 윤서인이 항의했겠죠. 아마도.
다른 기사로 대체했는데 요지는
알바 월급을 적게 주면 일을 두 배로 해서 주인을 감동시키면 된다는 거임다.
그러자 너 병특 때는 왜 회사일 안하고 몰래 알바했냐고 따지니까.
병특 때 일하는 넘이 미친 넘이지 하는 식으로 해명.
그래서 고발한다니까 재차 해명.
욕 본다, 뽑아놓고?===>아니지, 개념없이 뽑아주고---ㅎㅎㅎ
아닐 수도 있어 / 뭔가를 숨기는 것 같애---
다시 밥 준다면----다 들 돌아와!! ㅋㅋㅋ
고정표돌순이들을--갖고 노네! 이런 식으로 대통-먹어려고>>>
김두관은 이미 김포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시 경남으로 간다?
여태까지 야당에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에서 서울 종로로 다시 부산으로 가는 행보 끝에 결국 대통령까지 된 케이스가 있는데, 정동영, 천정배, 유시민은 지역구 왔다 갔다 하다가 몰락하였습니다.
경남 사람들 앞에서는 김두관이란 이름을 입에 담지도 못합니다.
천하 일등 바보!
'남자는 어쩔 수 없어. 성욕을은 자연스런 본능이라고.' <- 이런 말을 배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경찰이신 형부도 공창제를 지지하십니다. 가벽 깨부수고 성매매 현장을 들이닥치는 게 일이신데, 성매매가 음지로 숨으면 숨을수록 안 좋다고요.
전 이게 영 찜찜한데... 공창제도 결국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범죄행위라고 봅니다.
섹스를 인간의 놀이 형태로 봐야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은폐형이라. 오히려 감추고, 모텔로 몰아내고.
1) 여성의 취업 확대
2) 콘돔및 임신 프로텍션 확대, 인식 변화
3) 집에서의 성생활 활성화,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해결되어야함. 모텔은 정말이지...아니라고 봄. 비됴방같은것도...
4) 2번하고 관련되었는데, 출산육아에 대한 정부간섭. 1)번이 우선 해결되어야...
참 그러고 보니 우리집은 양반인가 봅니다
어릴때 여섯살 많은 형한테 엄하게 많이도 맞았지만
욕은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제 자랑입니다만... 쌈잘하고 욕 잘하는 동무도 저랑있을때는 별로 욕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노인네들 욕하는 건 정말 추해보여요
정겨운 욕? 그딴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