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0.18 (08:41:02)


발바닥이 이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0.18 (15:05:20)

샤방샤방 눈망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0.18 (09:32:20)

호객행위 ^.^

 

IMG_4413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0.18 (15:09:15)

혹하겠네.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8 (10:28:12)

서버이전 작업으로 메인페이지는 아직 열리지 않네요.

 

http://gujoron.com/

[레벨:30]솔숲길

2013.10.18 (10:47: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8 (14:02:39)

1_n.jpg


아기 좀 낳자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0.18 (14:49:52)

요즘 인터넷 곳곳에서 '무튼'이라는 말을 쓰는 게 제겐 고역입니다...아무튼이 왜 '무튼'이 되어버렸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8 (15:40:54)

아무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0.18 (15:11:03)

좀 문안하군.

[레벨:30]솔숲길

2013.10.18 (15:22:17)

어의없구려.

[레벨:30]솔숲길

2013.10.18 (15:2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8 (15:42: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8 (23:24:23)

59f55.gif

 

고양이들이 관심받고 싶을때.. 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인간의 착각

 

고양이 생각은.. 눈밑의 냄새선을 문질러 냄새를 교환함으로써

인간에게 잡혀먹히지 않으려는 방어행동이지요.

 

대부분의 동물들은 눈밑에 물기가 흐르는데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인간의 눈냄새를 자기 얼굴에 묻히려고 한 겁니다.

 

같은 고양이끼리 적과 아군을 구분짓는 방법입니다.

냄새를 공유하면 아군, 낯선 냄새는 무조건 적. 

 

인간의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털이 있는 이유는

냄새를 보관하려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인간 코가 퇴화해서 무용지물.

원시인들은 겨드랑이 냄새를 풍겨서 음 아군이군.. 얼릉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134 가부좌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1-11 5848
2133 오랑우탄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1-29 5852
2132 당근하러 가는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3-04 5852
2131 만우절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4-01 5854
2130 명박 출소기념 살인 image 김동렬 2022-12-31 5854
2129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5856
2128 재주 있어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11-28 5856
2127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1-18 5857
2126 그리운 겨울 출석부 image 13 새벽이슬2 2015-03-01 5858
2125 3월 1일 출석부 image 33 오리 2021-03-01 5858
2124 진격의 출석부 image 29 귀족 2013-05-27 5859
2123 자연주의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08-05 5859
2122 나야나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6-14 5859
2121 모닝 글로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29 5859
2120 이상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9-11 5860
2119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21 5860
2118 9월의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09-01 5862
2117 올뺌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10-04 5863
2116 그곳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25 5863
2115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