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도 휼륭하고...
베터리는 열외로 하고..
기승전결중 기가 아니 결의 위치가 샤오미라 보이는데...
기술이랄께 딱히 없는게.. 특허 무시하고 꽌시로 금융지원 받아서 저마진으로 뿌리는게 전략이라면 전략...
하지만 이미 제2, 제3의 샤오미들이 자가 복제해서 진흙탕싸움 하고 있다는거..
응축된 에너지를 열린 세계로 분출해야 하는데 특허로 나갈 수도 없고, 닫힌계 안에서 에너지 소비중...
단지 닫힌 세계가 워낙 크니 특유의 중화사상 나와주신거....
일본이 닫힌계 안에서 서로 사이좋게 망한게 스마트폰 산업...
이미 샤오미는 수비수 입장이고 삼성, 애플은 공격수 입장...
시스템 잘 만들어진 놈이 결국 이기는 게임..
정보가 있어야 소통도 되는거....연결만 되있으면 뭐하겠어요. 할 말이 없는데..
스마트폰이 결국 피시고 그게 그거... 따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고...
티비가 없어 지지 않는건 티비 만한게 없기 때문...
일년에 수천억씩 쓰는 방송사들이 전세계적으로 만들어내는 양질의 콘텐츠... 개인들이 만들어 내는 정보는 상대가 안되는거고..
유투브니 포털이니 해봐야 퀄리티 좋은 정보는 방송사나 언론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가수나 스타도 결국 티비에서 비쳐져야 돈되는거...
결국 돈되니까 티비가 살아 남는거..,
북한과 대화면 하면 다 해결됨다.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신분상승.
북한보다 위에 있고 싶은 거.
불만투성이 일병도 신병 들어오면 입이 활짝.
단순 경제력 비교는 북한과 비교가 되질 않으니 이걸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실테고,
말 그대로 북한과 대화 즉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오늘 아침에 박근혜가 북한을 관통하고 러시아와 중국까지 닿는 기차를 만든다는 구라를 치던데.
뉴스 말미에 캐스터 왈 "일단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희망을 주는게 중요하죠.
정치인은 국민에게 시대에 맞는 미션을 줘야함다.
기껏 종북타도 미션.
손바닥 손끔보듯 하는 아~들 한테...맵을 만들어 주지 않고 혼자만 꿍시렁 대니깐드루...맞죠.
전형적인 일베들의 특징 - 한국여자를 극도로 혐오함. 김치x 된장x 운운하면서..
근데 사실은 한국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기랑 안 사귀어주는 여자를 싫어하는 것임.ㅎ
그래서 한국여자들을 전부 적으로 생각함. 김군이 페미니스트가 싫다라는건 핑계. 자기와 사귀어주는 여자가 없어서임.
아니 무슨 중딩색희가 여자를 사귄다고....-_-
지금 이 덜떨어진 색희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 듯.....십중팔구 아들 낳았다고 좋아했을거 아님?
이병철 삼성 창업자가 "자식하고 골프는 내 맘대로 안 된다" 고 하더니......
보나마나 히키코모리...
방한 구석에서 고립되고 일베로 정신까지 고립....
응축된 에너지가 하필 시리아로 방출.. 필연이겠으나...
이일 아니였어도 결국 올바른 길로 가지는 못했을 것.... 단지 돌아올 수 있는 길인가 막다른 길인가의 차이......
부디 어린 아이니 몸성히 돌아오길 기도할뿐.
일베 하지말고 구조 할 것이지.....
책임감도 드오..
그럼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좋은 대학에 입학한다면 좋은 동료를 얻는 다는 것과 신분상승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이야기하는건
큰 틀에서의 방향성이지 구체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학서열화는 그냥 미친 짓이죠.
시민과 노예가 있을 뿐이지 그 외에 다른건 없습니다.
그렇군요. 큰 틀에서의 방향성을 읽어야 되는데 자꾸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방향을 읽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진짜 지도자는 1퍼센트입니다.
나머지는 그 1퍼센트에게 묻어가는 거죠.
서울대의 묻어가는 99퍼센트가
지방대의 이끌고가는 1퍼센트보다 낫다는 증거는 없죠.
그러므로 대학은 일단 많아야 합니다.
좋은 대학은 환상입니다.
국민들에게 환상을 주는 효과는 있죠.
하버드대학의 유일한 가치는 하버드라는 환상을 만들었다는 거.
서울대의 가치는 서울대라는 환상을 생산한 거.
근데 그게 다입니다.
그치만 그 환상이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사건을 일으키는 기에 서게 하는 발권력은 그 환상에서 만들어집니다.
환상에서 시작되지만 환상 만으로는 안 됩니다.
한국 교육은 분노를 생산하여 학생들을 일깨우죠.
저 아자씨도 열 좀 많이 받은듯.
니치아는 그가 개발한 청색 LED 덕분에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니치아는 지난해 부품ㆍ소재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일본 기업 5곳 중 하나가 됐다.
나카무라의 인생역전은 니치아에서는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는 매출을 비약적으로 키웠으면서 주역인 그에게는 시원찮게 보상한다. 그는 다시 맞선다. 1999년에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
국내에 책이 번역돼 나온 2004년 1월 말, 도쿄(東京)지방법원은 “니치아는 나카무라에게 특허 대가로 200억엔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소송은 그 후 회사 측의 항소를 거쳐 회사 측이 8억4000만 엔을 지급하는 것으로 화해가 성립됐다.
나카무라 교수는 7일 기자회견에서 조국 일본의 연구 풍토에 대해 "미국에서는 누구나 아메리칸 드림을 꿈꿀 수 있지만 일본에는 진정한 자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자신이 2000년부터 교수 생활을 하는 미국의 연구 토양에 대해 "일본과 다른 점은 연구의 자유가 있다는 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니치아에 대해 "회사의 상사들이 나를 볼 때마다 '아직 퇴사하지 않고 있느냐'고 했고, 나는 분노에 떨었다"며 '분노'가 연구 성과의 원동력이었다고 들려줬다.
현아상태가 양호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