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야기합시다.
단통법은 띨한 좌파네티즌들이 밀어서 생긴 겁니다.
이런게 한 둘입니까?
삼성은 이미 독점상태인데 무슨.
본인이 요구해서 법이 만들어지면
이런거 왜 만들었냐고 항의하는게 무개념 네티즌.
단통법은 시장원리를 모르는 바보들이 떠들어서 생긴 법인데
역시 시장원리를 모르는 박그네가 규제철폐 한다면서 반대로 역주행 한 거죠.
뭐라도 하나 업적을 남기려고 암거나 막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박그네 짓을 보면 통일대박론부터 창조경제까지 일할 욕심은 있는데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게을러서 안 하는 겁니다.
챙기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생기다만 사생아가 나오는 거죠.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새버전과 구버전 사이에 품질차이가 너무 나서
무조건 새 폰으로 바꾸려는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가격농간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가수요가 없어질 때가 되었기 때문에 단통법이 없어도
수년 안에 저절로 정상화 되는 거였습니다.
무개념 좌파 네티즌이라고 하시니 명확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권이 큰 거 해결할 능력이 안되니깐 작은거에 집착하는거.
근데 시장에 맡길 부분과 규제할 부분이 따로 있다는 개념은 알겠는데, 아직은 제게 어렵네요.
신제품 초기 단계에는 이상한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럴땐 일단 내버려두는게 상책.
스마트폰은 근본 모순이 있습니다.
출시 직후에 산 넘과 단종되기 하루 전에 산 넘이
같은 가격을 지불하는 말도 안되는 현상.
근본 모순을 놔두고 표피만 건드리는게 말 됩니까?
준결승 : 한국, 일본, 호주, 이란
결승 : 한국, 일본
우승 : 한국
슈틸리케가 수비를 (잘?)해서 우승팀의 조건이 갖춰지는듯.
대개 우승하는 팀 들은 팀컬러가 분명한 팀 들임.
공격이면 공격(수비를 하면서 공격도 좀 하겠다는 뜻인데 이게 말이 안됨. 선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
수비면 수비.
이런 식으로 스타일을 분명히 하는 팀이 이기게 돼있는데.
이는 자기 팀의 의사결정을 용이(단순)하게 하고, 가끔 변수를 쓸 수 있게 만듦.
우리팀의 스타일에 일관성이 있을 때 변수가 먹힘.
(물론 변수를 쓰면 내 쪽도 불안해지지만 언제 쓸지 모른다는게 함정)
어정쩡하면 상대가 내 수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가 조심하게 돼있으며
그러면 우리 쪽에서 수를 쓸 수가 없음.
설사 우리가 이런 스타일인 것이 드러나더라도 상관없는게
일단 우리팀의 의사결정이 잘 이뤄진다는데 의미가 큼.
즉 실력만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뜻.
없는 실력 짜내는 것은 알라신에 맡기는 거고,
모든 승부는 경기에서 자기 실력만큼만 발휘하면 성공하는거.
어정쩡하게 이도 저도 아닌 팀 들은 중간 까지는 잘하더라도
결정적일 때는 못하는 경향이 있음.
중요한 경기에선 선수간에 호흡이 안맞기 쉬움. 의사결정이 쉽지 않으므로.
지 실력 발휘 못할 확률이 높음. 공격했다 수비했다, 헷갈리잖아.
(참고로 이번 아시안컵은 한 경기도 못봤삼)
한국 우승에 만원 검다.
아프리카로 보는데 TV에는 중계하는지 몰것소.
백수도 걸었습니다!
sbs에서 중계합니다.
한국 우승 못한다에 3만원 겁니다.
이기는 팀을 맞추셔야..
짜식--그냥 더 똑똑해 졌네!! ㅎㅎㅎ
천국에 갔다 왔다는 사람들의 말은 다 뻥입니다.
그렇게 좋은 곳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올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마치 구조론을 맛보고 이원론을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죽은 부자가 지옥에 갔는데, 죽어서 천국에 간 사람을 다시 살려보내면
자기처럼 지옥에 올 사람이 천국에 더이상은 오지 않게 될 거 아니냐고...
그 말에 답은.
No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활은 그런게 아닙니다.
그런 류의 책과 영화에 놀아나는 게
봐~보.
'국민이 미개하니 국가도 미개하다.' <- 철학자의 자질이 엿보이는데요. ㅎㅎ
'미개한 국민이, 미개한 대통령을 선출하니, 미개한 국가다.' <- 이렇게 썼다면 만점.
칭찬은 조심해야 함다. 철학과에서 철학을 찾을리는 없고, 정모라도 나오면 어쩌시려고..
p.s. 이 사람은 정몽준 아들 정예선입니다.(사건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정모 나오면 짜장면 쏘라고 하고.. 탕수육 추가
이런놈이 누굴만나서 깨달음을 얻을지도 ㄷㄷ
경제 먼저 살려놓고 자기 정책을 밀어붙이는게 오바마가 일머리를 아는 거.
근데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은 보나마나 히스패닉계가 대다수일텐데 그들이 투표를 할건지.
임금을 올리는게 바로 제가 주장하는 돈 찍어내는 경제입니다.
임금인상>소비증가>물자부족>물가상승>도로아미타불. <- 이건 반대파의 입장.
임금인상도 광의의 복지라고 한다면, 복지를 입에다가 쑤셔 넣어서라도 맛보게 만들어야죠.
물리적으로 타격하는 수밖에요.
그렇게라도 그들을 미국민으로 만드는게 정치가가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교육이 먼저겠지만, 일단 미국이 살만하게 만드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가 천조국이야!"
경제는 생물인데 생물과 죽은물은 큰 차이가 있어요.
즉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경제시스템 바깥에서 존재한다는 거죠.
그들은 경제의 순환구조 안으로 끌어들이는게 임금인상인데
이것이 중요한게 왜냐하면 임금이 어느 정도가 안 되면 돈이 남아도
저축을 하지 않고 술을 먹어버립니다. 즉 돈을 재빨리 없애버린다는 거죠.
왜냐하면 돈이 호주머니에 있다는건 갈등을 유발하는 점에서 피곤하기 때문이죠.
즉 사람들은 돈을 싫어합니다. 심리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돈이 생기면
골치아픈 돈을 재빨리 남줘버리는데 정 안 되면 경마장에 갖다주거나 복권가게 줍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든 최저임금액은 그 돈을 광속으로 남주게 하는 액수와
돈을 챙기게 하는 액수 사이에서 간당간당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돈을 챙기게 하는 액수로 줬더니 일본처럼 프리터족이 되어 취직을 안하고 알바만 계속.
돈을 버리게 하는 액수로 주면 차라리 노숙자가 되는게 낫지 하고 일을 안 한다는 거.
여기서 설계를 잘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나 이런 것들이
점점 일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사람들 등을 떠밀어 넣는다는 거.
결론은 절대액수가 얼마냐 이것보다 정부가 설계를 잘해서 빈곤층을
경제의 순환구조 안으로 끌어들이는 낚시를 해야 한다는 거.
근데 미국의 최저임금은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아라가 아니라
차라리 애나 많이 낳아서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라 하는 수준.
최저임금의 핵심은 낚시질이었군요.
결국 밀땅이네요. 너무 세게 밀어도 당겨도 안되는.
감사합니다.
하여간 상대에게 진실을 말할 수는 없네요. 모든 국가 정책이 그렇겠지만.
약한 개인에게 권리란 없는 것보다 못한 것이군요.
결국 강한 개인과 권리를 함께 고민해야 하겠군요.
꼽사리/ 국회우원은 국민의 대표/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
김영철이 키아누 리브스 몸에 손 대는 거 보고 경기할 뻔... 그 나이 먹도록 뭘 보고 살았는지....
배우가 아니라도 외국사람이 아니라도 나이가 50이 안 넘었더라도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는 걸 얘기를 해줘야 아냐?
그건 그렇고 한국이 옛날보다 끝발이 있긴 있나보오. 과거에는 외국스타들이 일본에만 들렀다 갔는데 이제는 한국에 오는게 당연시....
경기할 뻔 하다고 경기할 뻔 하는 사람은 이 사이트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왜 그런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지?
원래 한국사람은 다 동성애자입니다.
길거리에서 남자들끼리 팔짱끼고 다니지요.
사긴데~
정확한건 하나도 없고
혼자 불때고 있는디.
제가 주목하는 것은 오지게 망했는데도 또 만든다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에는 해당분야에 아무도 진출하지 않은 것도 있고요. 이런건 다 아실테고.
아무튼 남에 나라 돈으로 사업 한다는데 말릴 필요는 없죠. 심형래는 망해도 데이터는 남을테니깐요.
네~ 어쨋든
사기든 모험이든 개척자인거는 확실함다~
일단 감독을 안 한다니 한 번 기대해 볼 만.... 항상 얘기했던게 그냥 너는 제작만 해라....시나리오도 전문작가에게 의뢰하고....
또 감독한다면 뭐 볼 것도 없고....-_-
근데 하나의 변수는 제작자랍시고 되도않게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피우면 또 폭망...
달을 가리키면 악착같이 손가락을 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한국어로 대화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동렬 - "심형래같은 바보도 구조론적 핵심만 잘 잡으면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독자 - "심형래가 김동렬이 밀어주는 구조론적인 명감독이구나."
동렬 - "너랑 대화 안해."
심형래라는 인간을 믿으면 안 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3D영화는 무조건 흥행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의 보수적인 영화감독들이 잘 나서지 않는다는 점을 나는 지적하고 싶은데
즉 원래 인간은 보수적이라는 거. 남이 해야 한다는 거.
그러므로 그러한 인간의 헛점을 찌르면 대박을 낼 수 있다는 거
이걸 콕 찝어서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대부분 말을 거꾸로 알아듣습니다.
구조론은 메커니즘을 보는 건데 절대 메커니즘을 안 봅니다.
그냥 심형래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 배경에는 콤플렉스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심형래가 아니라
바보 심형래도 하는걸, 안 하는 한국의 영화감독들입니다.
그들은 진보라고 볼 수 없지요.
비난을 받아야 할 자들은 영화감독들이지요.
심형래라는 몽둥이로 영화감독들을 때리려는게 내 의도인데
오해를 부르는 글을 쓰느니 안 쓰는게 낫죠.
인간은 동물.
트이질 않아요.
이 사실을 몰라요.
걍 죽고 말지요.
깨달음이여...
살아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