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눌닭이 32억을 꿀꺽 했으면 달걀이 몇 개냐?
어쩌면 부활의 기적이 일어날지도.
산업이 발달할수록 리스크가 발목을 잡는다는걸 선진국은 아는데.
한국은 2연속 거짓말 대통령 당선, 거짓말 잘하는 순서대로 총리후보.
이재명이 말은 맞는데 말로이기려 하면 안 됩니다.
포지셔닝으로 이기는게 진짜.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홍준표 찍고 성남으로 이사온 자’와 ‘박근혜 찍고 해외로 이민간 자’“ 라고..!(리플)
국정원이 부정선거에 쓴 돈만 해도 500억,
사이버사령부에서 부정선거로 쓴 돈만 해도 수백억.
이것만 해도 법정 선거비용 몇 배.. 당선무효감
과연 명박이가 스승으로 삼을만 하네요.
완구놈이 충청도의 지역맹주가 되기 위해 반기문을 치려고 성완종을 작업했네요.
어쩌면 인간은 모두 짐승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 중의 소수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되었고
나머지는 그들을 그냥 따라간 것입니다.
그냥 따라갔기 때문에 본래의 짐승으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렇게 짐승으로 퇴행한 자들은 패배합니다.
그들을 패배시키는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왠지 슬프게 느껴지는 동렬님의 글 이네요.
그들을 패배시키려는 싸움이 인간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숙명이겠군요.
길은 난다. 다음 국들이 계속 나와 줘야 함.
태산이 막아도 길은 난다, 중국.
바다가 막아도 길은 난다, 미국.
충들이 막아도 길은 난다, 한국.
나발을 불어라. 북을 치고 장구도 쳐라.
300만원 목표에 19만원 모금 성공이라면 실패죠. 겨우 6퍼센트.
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64 <- 이건 274퍼센트.
박근혜 좋은 치마 골라 입고 미국 한 번 가주지 그랬나?
하긴 호텔 드나드는 비용을 처리하려면 과묵한 사람이 제격이겠죠.
인천공항 가는 공항철도 차량을 그쪽으로 돌리면 간단히 해결.
왜 이 방법을 쓰지 않을까 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했소.
성완종은 일단 보냈고, 증거는 없고.
성완종은 김기춘을 보내기 위해 자살한 것으로 봅니다.
성완종이 살아있으면 폭로를 한다해도 검찰을 휘둘러 가족과 친지를 괴롭힐 것이고
성완종이 가족과 친척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김기춘을 보내는 방법은 자살 밖에 없소.
소련에는 그리스 배상액 곱하기 백.
현대사회는 머리 나쁜게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거.
교도소에 머리 나쁜 자만 바글바글 하다는 거.
징계 3개월은 의미가 없어요. 대만리그나 알아봐야지.
만약 윤완주가 나중이라도 경기장에 나오면 맥주병이 날아들 겁니다.
가스통 노인네들도 아니고 젊은 넘이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니
셋 다 나름 한가락 있는 이들인데, 후짐.
시진핑이 후진 탓인가?
왠지 슬프게 느껴지는 동렬님의 글 이네요.
그들을 패배시키려는 싸움이 인간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숙명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