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
2015.02.25.
리컴번트라고 누워서 타는 자전거는 일반 형태 자전거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한번은 대회에 나왔다가 전 부분 우승을 휩쓸어서 대회출전 금지도 당했죠
국내 동호회도 있는데 리컴번트라 자전거에 기사처럼 캡슐을 쒸우면 쉽게 60키로 속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무게도 20키로 정도입니다 최속이 80이 넘기니도 물론 평지에서죠 오르막은 역시나 힘들죠
국내 동호회도 있는데 리컴번트라 자전거에 기사처럼 캡슐을 쒸우면 쉽게 60키로 속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무게도 20키로 정도입니다 최속이 80이 넘기니도 물론 평지에서죠 오르막은 역시나 힘들죠
눈내리는 마을
2015.02.25.
역시, 범인은, 사건 주변을 어슬렁대는군요.
팩트한겨레도 오랜만이네요...팩트는 루저들이나 하는겁니다. 특히, 주도권없는 팩트는 그냥 개소리죠.
김동렬
2015.02.25.
그때 그시절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세력은 노무현의 높은 인기를 매우 곤란해 했습니다.
특히 한겨레, 오마이뉴스 새끼들은.. 쳐죽일 놈들이죠.
앞뒤에서 칼을 찔러댄 거.
모두가 원하면 원하는대로 되는게 세상의 법칙.
모두가 노무현이 사라지기를 원했다는게 그 시점의 진실.
vandil
2015.02.25.
슬프네요...
스마일
2015.02.24.
경제가 어려운 것은
인구가 준다거나
일본의 뒤를 따른다고
전국민에게 쇠뇌시키는
언론과 전문가의 분석 때문이 아니라,
이 뉴스가 얘기하는 것은
무능한 정치인
무능한 관료인
무능한 세습 3세 때문이다.
무능한 이들은 영웅을 꿈꾸고
자신의 치적을 위해서
공중으로 돈을 뿌려
전국민은 십원도 못쓰고
허공으로 사라지게 하는 재주가 있는데,
그 돈을 다른 곳으로 쓰면
월급쟁이 세금이 줄어들겠다.
무능한 정치인과 관료인의 헛발질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물어
자신이 실수한 만큼 추징금을 내게 해야 한다.
스마일
2015.02.24.
세종의 백성과 선조의 백성은
아이큐가 똑같은
한반도의 백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백성위에 누가 군림하느냐가
세종의 시대와
선조의 시대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