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두 기록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7&f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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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8

술취한 할배들은 좀 자중하셔야 함다



도둑놈이 대학 이사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812000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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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8

주지와 비구니는 그렇고 그런 관계.

이 기사를 보고도 동국대 애들은 여전히 


학생인척 등교하여 수업듣겠지. 

교수놈들은 여전히 교수인척 하고 수업하겠지.


인간도 아닌 자들. 

잘해봤자 도둑놈의 제자일 뿐. 



프랑스에서도

원문기사 URL : http://kr.wsj.com/posts/2015/03/23/%ed%9...%eb%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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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7.18

구조론 눈팅 ^^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7.18.

푸조는 가격 + 디자인입니다. CEO가 디자인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푸조자동차 디자인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파격이라는 점에서 독일차보다는 낫습니다. 


그 이전에 푸조차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가 등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푸조의 파이는 현대가 먹었어야 한다는 거죠. 일본차도 마찬가지.

지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지는 지위를 현대가 가져야 하지만 바보짓 하다가 멍.


헌부대는 새부대에 의해서 갈아치워지는 게 이치인데, 새부대가 알고보니 헌부대였습니다. 

현대는 과거 한국 1위 기업이라 이미 스스로 피크를 찍어버린거죠. 


삼성은 아니었고요, 그들은 올라갈 산이 보였던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7.18.

러샤에서 푸조 1400cc 2000cc 2종으로  어쩌다 12년째 타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개인 채점점수는  '미' 이상을 줄수 없슴다.

뒷심발휘 매우 의심됨다!^!    현재는 기아 현대가 그들보다 우위라 보이고. 더욱 기아는 베엠베에 지지않고 있슴다- 최근 우연히 잡은 차량 두대가 벌인 새벽의 번개 테스트?  관련 동영상 별도로 올릴겁니다... 이건 낭중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7.18.

러시아에서는 한국차가 강한게 맞는데요,

서유럽에서는 아일랜드 말고는 한국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서유럽은 고급차는 독일차, 중저차는 프랑스(푸조, 시트로엥), 일본차로 거의 정형화가 돼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반유럽 정서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한국 기업이 강세를 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국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르노보다도 낫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7.18.

상당히 일리있는 분석같군요. 요즘엔 그쪽엔 별로 가볼 일이 없어서... 20여년전 노르웨이 북단 피요르드 해안가 달리는데도 일본차들 일색일때의 열패감이 남아서... 암튼 러시아 국민카(솔라리스)로 자리잡은 현기차가 서유럽에서도 뒷심을 발휘할 때를 기대해봅니다...  



위생과 인간 수명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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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15.07.17

고려시대에는 목욕문화가 꽤 괜찮았나 봅니다.



결정하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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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7.17

먼저 인간이 되자.



사람들은 알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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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7.17

그 순간의 정답을.

다만 결정하지 못할뿐.



슬슬 치고 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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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7

오픈 프라이머리가 정답.

혁신위는 당장이라도 폐쇄해야. 


정치는 권력을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데

혁신위는 있지도 않은 권력을 해체한다는 얼빠진 주장.


혁신위의 본질은 안개공천으로 책임소재를 흐리는 물타기 수법

결과는 정치 무뇌 아마추어 교수, 변호사, 의사가 먹는 거.


오픈프라이머리로 유권자에게 기득권을 주고

당원의 기득권>대의원의 기득권>의원의 기득권>계파의 기득권>총재의 권력으로 수렴해서


대권을 거머쥐는게 정답인데

지금은 있지도 않은 대표권력을 내려놓고


있지도 않은 계파권력을 내려놓고 

무권력 안개정당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5.07.18.

새정치연합은 비노 기득권층의 딴지 때문에 답이 안보입니다.

이러다간 새누리당에서 100년간은 더 해먹을 듯.

대권 잡으려고 기를 쓰는 정당과,  국회의원 공천 받으려고 기를 쓰는 정당에서

누가 집권할지는 뻔 한 것.



관뚜겅 열고 사람을 꺼내는 나PD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507175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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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07.17

신인을 발굴하는 것은 어렵겠지...

가장 종편적인 PD.....

 

이서진, 백일섭, 이순재, 은지원 등등 할머니 선거운동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7.17.

시체를 살려놓는 재주 있음.



추월차로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70305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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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7.17

추월차로 유지도 문제될 수 있겠으나

더 큰 것은 과속이 문제지.

안전거리 유지 안하는게 문제지.

깜빡이 안넣고 훅훅 들어오는 게 문제지.

아,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쌍라이트 켜진지도 모르고 계속 두는 건...

 

홍보라도 쫌 하고 단속하든가...

이건 뭐 운전자 뒤통수 때리기도 아니고...

 



수첩노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331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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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6

김정은의 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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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야 산다. 적자. 적자. 또 적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7.16.

보세요 저 열심히 잘 적고 있습니다 하는 꼴이 가관이군요.



정원아 정원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61340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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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6

닭집은 왜 해킹 안했냐?

7시간의 비밀이나 알려달라고. 


400기가 있다는데 닭집해킹도 있을거야.



조대현 KBS 사장도 일본으로 망령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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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7.16

이승만, 정말 답없는데 KBS 사장도 답없네.

최선은 자진사퇴, 안되면 강제로 끌어내려야.



소리로 불을 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610062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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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6

아직은 장난감 수준인듯.

일반 소화기나 소화전보다 비교우위에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



국정원은 건물째 폭파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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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6

몽땅 북한으로 실어보내든가 해야합니다. 



인류의 부끄러운 치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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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6

외전에서 못 이기니 내전에서 이기고 싶다는 갈망.

부시가 해결못한 이란과 쿠바를 오바마가 해결하니 약이 올라서


우리 공화당도 가난한 흑인을 때려잡는 일 시켜주면 잘하는뎅.

시켜만 달라고. <- 이러고 나자빠진 거.


일베충.. 조선족 때려잡는 일만 맡겨주셔. 

여자도 잘 팹니다. 우리가 이래뵈도 약자에겐 강해요. 



능력없으면 물러나라는데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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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5

난 또 박근혜에게 하는 소린줄 알았네. 제목만 보고.



수입맥주의 역습, '국산맥주' 안녕하십니까?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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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07.15

수입맥주, 수제맥주를 찾는 사람들 심지어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군요.
보니까 맥주를 직접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거 같네요..
외국맥주와 국산맥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맥아 사용률.. 우리나라는 맥아 사용률이 턱없이 낮군요.
지난번에도 맥주 이야기 한번 나왔던거 같은데 어쨌든 소비자들은 맛있는 맥주를 자기취향에 맞게 골라 마시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7.15.

맛이 뭐냐?

여기서 걸립니다.


백종원 소동도 마찬가지인데 

맛이 맛이 아니라는걸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되는 거죠.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펩시가 코카를 이깁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맛있는걸까요? 

사람들은 맛있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자극성, 중독성 등 어떤 끌림이 있는 거에요.

블라인드 테스트는 단순히 맛만 비교하라고 압박을 하니까


거짓 대답을 하게 되는 거죠.

결국 한국 맥주가 망한 이유는 


맥주회사들이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때문에 안 팔리는 거죠.

즉 맥주맛의 선택을 소비자에게 맡기면 망한다는 거.


맛있는건 맛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건 제가 늘 강조하는 이발소 그림은 절대로 안 된다는 


원리와 궤를 같이 하는 겁니다.

맛을 소비자의 선택, 대중의 선택에 맡기면 안 됩니다.


아는 사람들이 나서서 '이건 맛이고 그건 맛이 아니다' 하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안주없이 맥주마시는 훈련을 시킨다거나 그런 거죠.


의도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되는 거지 

대중의 판단에 맡기면 절대 안 됩니다.


대중들이 백종원음식 맛있다고 판단했다 하도 그건 틀린 겁니다.

맛없는게 맛있다는 맛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그냥 한국맥주 맛없다 <- 이것만 갖고는 절대 안 됩니다.

한국맥주 맛없다는 주장에는 다 동의합니다.


근데 한국맥주 마십니다.

발전이 없는 거죠.


결국 한국사람은 라면을 먹습니다.

좋은게 아니죠.



틀린 주장.. 한국맥주 맛없다는 캠페인

바른 대응.. 맥주는 그렇게 마시는게 아냐 밥통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07.15.

벨기에수도원 맥주같은거 마셔보고 이게 맥주네 했었죠. 아마 대기업에서는 만들기 힘들고 틈새시장을 노려서

사찰맥주 이런거 ㅋ 



열화와 같은 도민의 지지를 믿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1340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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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07.15

마음껏 쓰레기 같은 짓을 해주시는 홍영감.



중국경제는 걱정할 필요없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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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5

도시화율 50퍼센트인 중국이 한국과 같은 90퍼센트 만들려면

중국은 앞으로 2억채의 집을 더 지어야 하므로 경기 살릴 카드가 있습니다.


한국은 남북통일이 마지막 카드.



동아일보도 구조론을 염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31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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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5

동아일보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면 알만한 거죠.

하여간 거짓말 하는 습성은 있어서 공무원 K 타령 하고 자빠졌네.


정답은 바깥에 있다. 이는 구조론의 진리입니다.

내부혁신하는 야당은 망하고 오픈프라이머리 하는 당은 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7.15.

과거 첫째는 태어나면 그대로 권한이 주어지며

동시에 동생을 돌볼 의무도 주어진다.

무엇을 노력이나 경쟁을 통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그냥 첫째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의 능력이 검증되지 않고

첫째로서의 의무와 권리가 주어진다.

 

적어도 둘째이상은 다르다.

특히 세째나 네째가 되면

또 그 집이 한 5남매가 되면

이들은 집안에서도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많다.

그러나 세째나 네째가 능력을 보여주어도

부모의 눈에는  '물가에 내 놓은 애송이'로

불안해 보이기만 하다.

그래서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의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얻어지는 권리, 의무와

세째, 네째의 노력에 의한 것은 다르다.

(요새는 다 하나나 둘이어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첫째는 그 비율이 아주 적을 것이다.

찾아보니까 가족관계 중 형제는 잘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대통령은 첫째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