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5.06.05.
제가 볼때 그네찡은 무능이니 불통이니 하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오.
가장 가까운 표현은 아마도 "자폐증"일 것이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과거의 행적들도 여기에 대입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오.
오죽하면 동생 둘이 노태우에게 탄원서까지 썼을까나...
박할매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소. 그리고 그사람이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오. 체감하기로는 한 20년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임기가 3년 가까이 남았소. 그 사이에 한국이 얼마나 더 망가질 지는 아마 며느리도 모를 것이오. 세상에 이거보다 더 무서운 일은 아마 없을 것이오.
락에이지
2015.06.04.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604013008775
달근
2015.06.03.
"그동안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또 국민 불안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
닭의 말이 외국어라고 가정하고 나름대로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요
이거 직역은 커녕 의역이 안 되요
김동렬
2015.06.03.
저는 번역이 되는데요?
"꼬끼오."
꼬치가리
2015.06.04.
저의 번역기 - 단디해라!
김동렬
2015.06.03.
주장을 하셨군.. ㅎㅎ
주장은 논객이 하는 것, 대통령은 지휘를 해야지.
달근
2015.06.03.
아하! 그런 깊은 뜻이... 과연 김 선생님이십니다
이거 5천만이 모를텐데^^
사발
2015.06.03.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해놓으셨던 재난 대비 매뉴얼 2,800여 권을 댓통 쳐먹자마자 쓰레기통에 쳐박은 명바기... 冥바鬼의 죄가 하늘에 닿았다.
절대로 또 찍어 줘, 죽어도 찍어주고 죽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