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01 vote 0 2016.04.16 (07:42:49)

1426820482_podborka_56.jpg


세월은 침몰해도 세월호는 침몰하지 않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07:43:22)

[레벨:30]이산

2016.04.16 (13:03:47)

세월호는 침몰하지 않았네요
[레벨:30]솔숲길

2016.04.16 (08:57:01)

[레벨:30]솔숲길

2016.04.16 (08:5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6 (09:0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4.16 (09:24:22)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4.16 (09:34:02)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4.16 (09:34:44)

[레벨:15]떡갈나무

2016.04.16 (10:41:1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6.04.16 (11:04:51)

[레벨:14]해안

2016.04.16 (23:36:29)

발생--그것도 동렬님 바로 앞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2:4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2:50:04)

[레벨:30]이산

2016.04.16 (13:03:14)

큰소리로 기도 하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16 (13:49:19)

통곡의 벽?
[레벨:30]이산

2016.04.16 (13:43: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4:3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4:33:47)

1460535002_koti006.jpg


당분간 편안하게 잘 수 있겠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16 (15:14:18)


다리 끊기고 댐 터지고 터널 무너지고 도로는 물결치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16 (15:19:11)

다운로드 (1).jpg
새당 대통합위원장 한광옥 작품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7:04:50)

"어케 알았쥐? "


- 광옥일기 중에서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16 (15:47:16)

[레벨:30]솔숲길

2016.04.16 (16:52:53)

[레벨:30]솔숲길

2016.04.16 (16:53: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7:06: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16 (17:06:38)

[레벨:30]솔숲길

2016.04.16 (18:35:38)

[레벨:30]이산

2016.04.16 (23:58:14)

헛다리 짚었지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73 온혈복치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5-18 5551
4672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5551
4671 월척이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23 5550
4670 815 다음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5-08-16 5549
4669 보이지 않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7-28 5547
4668 음악이 들리는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7-02 5547
4667 사과딸기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2 5546
4666 토실토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2 5546
4665 따박따박 응징한다 image 9 김동렬 2020-11-11 5545
4664 우뚝 서는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3-19 5545
4663 오이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24 5545
4662 4월눈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10 5545
4661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5544
4660 격하게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19-08-29 5544
4659 빛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7 5543
4658 고백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22 5543
4657 판사가 미쳤어요. image 5 김동렬 2022-12-11 5542
4656 부패완판 굥쥴 image 2 김동렬 2022-04-15 5541
4655 밉상은 밉상이다. image 4 김동렬 2021-02-03 5541
4654 여인의초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5-10 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