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60 vote 0 2014.03.15 (00:41:21)

2014.JPG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2014 - 1.jpg


자기 할 일을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세상의 알아서 할 몫.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15 (09:55:56)

one_week_meal.jpg    


미국은 과일을 잘 안먹는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5 (10:14:13)

일주일에 저렇게 먹는다고? 엄청나게 먹어대는군.

차드는 5달러로 여섯 식구가 한 달을 살고. 말리는 일개 소대병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15 (12:05:47)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위해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5 (23:15:36)

노르웨이 딴 나라 보다 2배 비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15 (09:49:23)

IMG_5564 (1).JPG

개부랄?

 

이 여린 것에 우짜자고 그렇게 모진 누명을 씌웠을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5 (10:16:15)

hh.gif


엄청난 기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3.15 (10:18: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5 (11:30:54)



타이슨은 온 몸을 움직여 타격하고, 상대방의 펀치를 피할 때도 온 몸으로 피한다.

야구에서 투수가 온 몸을 움직여 던지는 것과 같다. 움직이는 거리의 총량이 길다.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처럼 상당히 먼 거리에서 타격한다. 보통은 그렇게 온 몸

으로 크게 휘두르다가 상대가 피하면 헛점을 노출하게 되는데 타이슨은 두번째 


동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상대가 대응을 못한다. 상대는 대개 얼굴만 돌려서 피하

거나 체중을 싣지 않고 팔힘만으로 타격한다. 체중을 실으려면 하체를 움직여야 하


는데 보폭이 좁아서 안 된다. 결론은 하체를 잘 이용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3.15 (14:55:45)

투수가 강속구를 던지려면 스트라이드 폭을 늘려야 하는데, 문제는 보폭을 넓히면 그만큼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움. 하체가 튼실해야 넓은 보폭을 유지하고, 강속구를 던질 수 있음. 타이슨의 펀치도 하체를 이용해서 용수철이 튕겨오르는 느낌의 힘의 전달이 있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259 당근하러 가는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3-04 7181
5258 새똥일보 발견 image 2 김동렬 2020-11-30 7180
5257 종북교회 발견. image 13 슈에 2020-09-01 7180
5256 수상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26 7180
5255 잠자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19 7179
5254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7179
5253 양정철이 간첩 image 6 김동렬 2021-01-17 7178
5252 쏠쏠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0-09 7177
5251 나룻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2-15 7176
5250 겨울속으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26 7176
5249 그림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1 7176
5248 냥프레드 히치콕 출석부 image 10 냥모 2013-08-03 7176
5247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7173
5246 원펀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27 7173
5245 쉿!!!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03 7173
5244 동물원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5-01 7172
5243 상습범 심상정 image 4 김동렬 2020-11-01 7170
5242 길따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04 7169
5241 한국인의 집단실명 image 8 김동렬 2023-02-12 7168
5240 아픈 손가락 image 7 김동렬 2022-02-23 7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