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해방기구다..
먼 옛날 인류가 출연한 이후
부족했던 식량을 찾아 넓게넓게 수평적으로 퍼져가며 살았다.
더 이상 퍼질곳이 없을때쯤 수직분화가 일어났다.
가진자가 폭압하고 약자가 굴종하는 노예제가 시작되었다.
폭압의 수단이 금속에서 화폐로 지식으로 변천하며
노예제를 이제껏 유지해 오고 있다.
이제 그 마지막 수단이던 노예지식을 고발하고
주인지식을 전파함으로서 노예제를 종식시키고
인류의 진정한 바깥뇌를 만들어갈 민주제를 시작하려는
인류의 요구에 의하여 구조론연구소는 활동한다.
오호라 ~
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