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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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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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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조금 전, 모바일 경선 표 날려 먹은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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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2-03-13 |
2657 |
2790 |
구조론 : 사건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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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둘 |
2014-03-30 |
2657 |
2789 |
저격 능력의 평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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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2013-11-28 |
2657 |
2788 |
탑 오브 더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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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와 |
2012-01-05 |
2658 |
2787 |
넵킨 프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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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11-12-05 |
2659 |
2786 |
인생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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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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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선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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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레(旦) |
2013-01-20 |
2660 |
2784 |
결정을 못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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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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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몽골제국 (1100년경) -> 아바스왕조 멸망 (1258) -> 르네상스 (13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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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7-10-31 |
2660 |
2782 |
神과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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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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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다르다 같다 의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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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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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
진보를 이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흐름'으로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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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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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
위플래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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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5-03-21 |
2661 |
2778 |
1960년대의 음악과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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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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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
김연아 갈라쇼 Imagin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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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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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
이런 음악 누가 만들었는 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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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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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
김준엽 선생님, 안녕히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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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너울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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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
두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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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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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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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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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깨달음이란...
멋지십니다.
세수하는 것.
거울을 닦는 것.
유리문을 닦는 것.
유리문을 여는 것.
열린 유리문 밖을 나가는 것.
알을 깨는 것.
제 눈에 비친 세상을 변하게 하는 것.
자신과 세상의 소통을 양을 변화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