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TV와 언론에서 떠드는건 2차가해 범죄입니다,.
인도인구 10억*한사람당 분통량=감옥 3000000년으로도 모자란다는 거.
2차가해는 언론과 정부가 공범입니다.
세월호 유족모욕, 노무현 모욕, 광주모욕은 2차가해 범죄입니다.
일베충은 징역 300만년으로도 부족하다는 거.
근데 명박그네국정원이 공범임다.
노의 공포를 아직 모르는군요. 怒가 휩쓸고 간 다음에는 남은 새눌이 없을거.
죽어도 새누리 30%!! 굳건해 !! 우리는 노도 모리고, 디도 모린다!!
할배들은 좋겠네.
담배 끊고, 소주 끊고, 건강 챙기고, 그네 찍은 보람을 만끽.
하여간 나의 공약은 맥주 주세 철폐..
음료수에 세금 붙이는건 도둑놈 짓이지.
명바기 보고 " 돈 내라 " 캐라!!
강물에 쳐 넣는 척, 뒷 돈 챙긴 것 많아.
당신들-주특기? 가스통 들고 쳐 들어가쇼, 할배님들요!
술값 은 나온다고요--
그네 탄 명바기
KTX 여승무원 문제는
KTX 승무원을 항공기 스튜어디스처럼 포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정치꾼들의 작품입니다.
정치로 시작한 사건이므로 정치로 풀어야 합니다.
쌍용차 문제는 블랙리스트 때문에 생겨난
정치문제이므로 역시 정치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KTX 승무원은 원래 재판에서 이기기 어려운 사안인데
정치분위기에 휩쓸린 측면이 있습니다.
실 판매가 10만원 넘어갈 구글 모듈러폰은 나오기도 전에 망했소.
모듈러폰을 만든다면 가격보다 기능에 촛점을 맞춰서 100만원대 가격으로 해야 합니다.
야간에도 주간처럼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거나
스피커 품질을 개선해서 음악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다거나 등등.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언론을 가장한 종북 범죄집단
전통과 역사가 있는 빨기 전문 신문.
백날 떠들어도 사서 보는 년놈들이 없다면? 망했겠지--
범인은 영주시장. 전과화려
형이 형답지 못한 순간
자동으로 아우가 되어 있는 거죠.
결말이 어떻게 되든 이 문제는 떠들면 떠들수록
장기적으로 중국이 이득을 보는게 법칙.
우리는 이기는 쪽에 붙는게 이득.
팽팽한 긴장상태를 즐기지 않고 굴종하면 바로 바보 됩니다.
그 순간에는 모두가 인류의 대표자임다.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 업무용 자동차는 2000CC 이하 자가운전으로 못박겠소.
서울에서 한강남쪽 100킬로 안의 모든 골프장은 철폐하겠소.
물론 군부대도 전부 외곽 이전.
찍어준 놈들이 죽어야제----찍어 줄 때 몰랐나? 억, 뿌렸으니-마이 쳐묵어야제!!
황당한 뉴스가 태산이네요.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타블로 소동 주범 - 교포가 한국인보다 더 거짓말에 능숙하다는 거.
클라라 소동 - 이민자 자식이 한국을 거짓말 공화국으로 보고 태연하게 거짓말 한다는 거.
이자스민 - 한국은 거짓말을 잘해야만 출세한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맞게 행동한 거.
국정원 끄나풀 탈북자들 - 국정원 간첩조작 협력자들도 한국은 거짓말 나라임을 안다는 거.
명박그네 거짓말 공화국이 되니
교포들도, 외국인도, 탈북자도 만만히 보고
'한국은 거짓말 해야 성공한다고? 거짓말은 내한테 물어봐야지.' 하고 들이대는거.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코뿔 단수가 5단일세.
그네를 구해주는 방법은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다는게 딜레마.
조중동과 종편이
국정원 끄나풀이라는 사실은 다 들통이 났소.
한겨레, 오마이도 무개념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진실을 말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건의 맥락을 모르면 진실을 말하고자 해도 말할 수 없다는게 문제.
모든 거짓말은 드러난 팩트를 강조하여 부분으로 전체를 치는 형태니까.
그리고 그 전체의 일부는 미래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까.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ㅎㅎㅎ 좋네요.
인간의 본성에 숨어 있던 맹수를 누가 불러냈는가?
정답 - 일베충 부시아베
살인 경찰을 위해 세금을 낸 자가 살인자.
인간 이하가 태연히 일어나는 나라. 미국내부의 오물냄새가 진동.
지식인들은 대체 뭐하는지... 활약하는 나라가 한 곳도 없네요.
건장한 경찰 4-5명이 노숙자 1명을 총으로 난사하여 즉사시켰다.
이게 인간을 향한 인간의 행위인가?
인권탄압은 정은이와 선두경쟁 치열
이권은 알고, 인권은 몰러! 인권으로 이루어진 민주-밥상에 파리 떼들이 몰려 쳐먹네 그려!!
아무나 하는 크라우드 펀딩, 아무나 되나?
아무가
아무나
아무다
아무라 아 먹어라
아무마 아 먹으마
아무바 아 먹어바
아무사 아 먹어서
아무아
아무자
아무차
아무카
아무타
아무파
아무하
다 말 되는듯
우쨋든둥
아무가 주인공!
아무의
아무에 의한
아무를 위한 거시기!
동쪽에 붙어봤자 이익은 없는데.
길거리에 나붙은 이 펼침막들의 출처만 정확히 밝혀도 요지경일터인데.
누가 무슨 돈으로 저 짓거리를 하는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무슨 재상이라고?? 꼬라지에 - 조선시대냐?
죽어도 새누리 30%!! 굳건해 !! 우리는 노도 모리고, 디도 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