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물고기 잡는 방법은 간단함다. 일단 댐의 수문을 연다.
떠내려오는 물고기를 건진다.
물고기를 메고 집으로 간다.
백련어.. 초어라고도 불리는.. 맛은 별로라는데(한국인은 횟감만 찾으니까.. 중국인은 맛있어한다고.)
한국은 경주 보문저수지에서 이 방법으로 잡는데 물너미에 지키고 서 있다가 큰 나무몽둥이로 때려잡음.
해안
역시 거북이가 이겼네----한국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진리!!!
굳건
대한민국에 얼마 없는 용자.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ahmoo
저 안에 뜨거운 것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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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98미터 높이 피오트르 대제 기념물에 올라간 용자
김동렬
pinkwalking
솔숲길
솔숲길
꼬치가리
누구는 장난이고,
누군 목숨을 건다.
김동렬
김동렬
자이로스코프 로봇.
자이로스코프의 동적균형은 한 점이 전체를 대표하게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대결.. 글자 아는 넘이 이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