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주주의 혜택은 국힘과 검찰이 다 누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418670050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5

엉켜 있는 매듭을 어떻게 풀 것인가?

엉켜 있는 원리를 찾아서 푸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풀기도 귀찮고 국민의 원성이 여기저기서 나온다면 

군인은 탱크를 거리로 보내고

검찰은 기소와 압수수색로 정적을 압박하여 겁을 줘서 

걸림돌이 되는 사람은 제거하여 매듭을 푸는 것 아닌가?

무력과 재력과 기득권을 가지고 있어서

어렵게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에서 허장성세만 부리는

국힘은 민주주의 혜택을 다 누리고 있지 않나?


민주주의가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검찰이 대통령이 되고

인수위 주위에 시위대를 경찰이 험하게 다루는 것 아닌가?

민주주의 혜택은 다 누리는 곳은 국힘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5.

박진은 부통령 해리스나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도 만나고 오지 못했는 데

조중동은 왜 외교참사라고 미국의 한국패싱이라고 기사를 쓰지 못 하나?

조중동이 국힘과 굥이 잘못을 해도 우쭈쭈, 우쭈쭈만 해주니

이제는 국힘과 굥이 언론보다 더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문재인은 당선되고 미국가서 트럼프가 예우를 해줘서 만났는 데

굥의 특사는 뭐냐?

조중동은 왜 외교참사라는 말한마디를 못하나?



엔데믹은 선진국 중에서 1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1215441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부스터샷 안 맞은 일본은 확진자 증가 6만명 넘을듯



삽질대회는 진행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1048359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대체불가능 삽질



황당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0915127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무기 주면 모스크바까지 쳐들어갈 넘들.

불곰사업 약속에 따라 러시아가 북한에 미사일을 안주고 있으므로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주면 안됩니다.

불곰사업 때 들여온 구소련 전차를 달라는건데 그걸 주면 안되지요.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넘겨준 폴란드에 한국 무기를 수출하는 방안은 연구해볼만



석열아 알바자리 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1106087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120만원 줄테니 와서 접시 닦아라굥.



돈바스 회전은 일어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1001036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방어진지를 잘 만들어놓고

적의 연료보급을 차단하면 손쉬운 해결.


이지움 동쪽은 댐, 습지, 강, 숲이 이어져 있어서 대규모 기동이 불가능.

댐을 터뜨리면 수몰됨. 


이지움 서쪽 대평원으로 오는 수밖에 없는데 

1만 명 정도 병력으로 주요 지점을 요새화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음.


결론.. 선두만 타격하면 병목현상 때문에 러군의 숫자는 의미없고 

슬로반스크 서쪽 평야지대의 요새화. 완판된 예비병력 1만 투입으로 막을 수 있음.


러군 총 숫자가 20만이고 공세에 추가 동원되는 예비병력 숫자는 5만 정도.

마리우폴 함락시키고 빼낸 숫자 1만, 북쪽에서 재편된 3만, 돈바스 징집 1만.


요새화가 안 되면 1만으로 3만을 막을 수 있고

요새화가 되면 1만으로 5만을 막을 수 있음.



인간이 거짓말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hTucVkTTWA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4.15

인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겁니다.

간단히 관점 차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상대가 원하는 대로 말하는 것이나

허언증환자가 개소리를 하는 것이나

지식인이 뻘소리를 하는 것이나

기레기가 개구라를 치는 것이나

모두 원리는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관점이 다른 것이며

관점이 다른 것은 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적이니깐 거짓말을 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설령 거짓말이 아니라고 해도 거짓말이 됩니다.

당신과 내가 카드 게임을 하는데,

내 손에 든 카드를 사실대로 말한들 상대는 어차피 안 믿습니다.

구조적으로 믿을 수가 없는 거죠.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꾸만 거짓말을 한다? 

그 사람은 나와는 편이 다른 겁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도 그렇다?

그 순간에 성립한 게임의 구조에서 편이 다른 겁니다.

원래 게임은 고무줄이니깐.



집권여당(?)은 민생에 전념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09481012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5

개혁은 야당몫이고 여당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다.

그러니 김오수는 민생에나 전념해라.


검찰은 법을 어겨도 제대로 수사도 안 받고

처벌도 솜방망이니 대놓고 공무원법의 집단행동금지를 어기는 구만.

김오수는 정치하러 검찰총장하나?


다음주는 평검사 150명이 또 집단행동을 예고하던데

그것도 김오수가 시켰나?





일론머스크 트위터 인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H1fOPzjHso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4.15

이제 SNS질은 못 하겠구만



서울대의대교수들의 모럴헤저드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786#hom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5

부모가 서울대의대교수면 자식들도 연구 품앗이 해서

논문에 쉽게 공저자 들어가게 해주고

서울대교수 친구끼리 봐주고 끼리끼리 봐줘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었구만.


어느 외국석학이 한국은 신라시대부터 지배층이 바뀐적이 없다고 한 것은

서울대의대교수들처럼 기득권들이 연합해서 기득권 자식들 스펙쌓아주기로 밀어줘서

신분과 명예가 자식데로 그대로 물려줬기 때문이겠지. 자자손손 역사깊게.


북에는 김정은이 권력세습

남에는 서울대의대교수들의 신분세습

또 남에는 기독교의 목사세습도 있나?

뭐 세습의 시대인가?


서울의대도 미성년자 공저자 연구부정이 나왔고

경북의대도 나왔고

고려대도 나왔고.

전공의들이 의사수 정원 늘리는 것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은

신분세습을 못할까봐 그러나?

의사수 늘리면 몸값이 떨어질까봐 그러겠지. 




러시아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0600501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5

러시아의 힘은 허장성세에서 나온 것.

이제 본 실력이 드러나 버렸으니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다 등을 돌릴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5.

이준석과 국민의힘도 허장성세에서 나오는 것.



늙은 꼰대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432572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앞장서서 돌격대를 해야할 젊은 것들이 뒤에서 중재자를 하겠다니 노인네냐?



검찰집안

원문기사 URL : https://manyfactory.tistory.com/13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4

한은 집안이 검찰집안이다. 

장인 (진형구), 매형 (진동균)도 전직 검찰이었고

매형 (진동균)은 CJ쪽에 근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도 근무하는지는 모르겠다.

진동균은 성추행혐의가 있었고 실형선고 받고도

법정구속이 안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헌법재판소, 공무원 집단행위 정치중립 훼손 우려

원문기사 URL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55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4

김오수는 전국 검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해명을 내 놓아야한다.

헌법재판소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 공무원의 집단행위를 금지한다는 것은 

위헌이 아니라고했다. 


김오수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검사는 공무원이 아니라 집권여당(?)이라서 집단행동을 하나?

누가 이거 고소해야한다.


검란을 일으키며 집단행동한 사람들은 체증해서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한글도 못 읽는 자가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211192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헌법 조항은 경찰이 막무가내로 수사하지 말라는 인권보호 규정이지.

경찰 대신 검찰이 마구잡이로 털어보라는 인권유린 허용이 아니잖아.



춤추는 안랩주가

원문기사 URL : https://finance.naver.com/item/fchart.naver?code=0538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4

오세훈은 주식 가지고 있으면 업무가 잘 되려나 모르겠당.

안철수는 책임지는 자리는 싫어하고 

그냥 분위기 전환으로 안랩 주가만 올라가는 것만 신경 쓰는 것 아닌가?

안철수 총리론 나왔으니 안랩주가가 저렇게 춤추는 것은

세력이 안랩 조종하는 건가?


안철수가 민주당에 물먹이고

이명박 그림자만 찾아 다니는 것은 주식때문이겠지.



5년 동안 이러겠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115076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철수는 석열이 이렇게 나올줄 몰랐굥?



권력 사유화 굥쥴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134226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대한민국을 자기집 헛간으로 아는 넘



박테리아의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056076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계속 시기가 당겨져서 결국 지구탄생과 동시로 결착



내일 확진 잘하면 9만명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0957105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4

검사자 대폭 감소. 검사 12만 8천. 확진자 11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