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좀비영화 ?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uJRrVEqt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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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어쩌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일지도. 

이현세가 소실점을 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말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눈을 감는 미국인들.



구조론을 아는 유투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uELiquaj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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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2022.02.16
이미 전쟁은 없을것이고 각국의 출구전략만 남았다고 진즉 예측했네요


나경원의 비밀폭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1610224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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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나경원이 윤석열은 오래 서 있으면 불편하다고하니

저쪽후보는 영원히 집에 쉬면서 술로 인생을 마치면된다.

아픈 사람이 나와서 건강한 척 하지말고

그만 집에서 쉬어라.



전쟁은 일어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4a78LzP3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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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6

밀레니엄 대멸망이 생각나는구만



윤캠프 고려대 이한상교수의 당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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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저쪽후보 캠프는 설전부터 game is over로

승리한 것으로 100% 확신하고

안하무인이다. 매일 설문조사를 유선전화비율을 조절하면서

설문조사를 돌리고 저쪽후보측에 유리하게 나오면

승리확실로 생각하고 매일 당선축하파티를 하는 것 같다.


어제는 윤석열이 승리확신에 정신줄 놨고

김건희는 평소 안하는 짓 하다보니 안전벨트 안메고

고려대 이한상 교수는 조롱하고

캠프 잘 돌아가는 구만.



메타버스 잘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20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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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6

메타버스가 잘 되려면 VR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VR은 너무 어지럽죠.
예전에 말했던 것처럼 어지럼증만 잡으면 되는데,

기술자들은 잡을 생각이 별로 없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Dly7YK09IPk

화면을 보면, 화면이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게 보입니다. 

화면 흔들림만 잡는다고 어지럼증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흔들림을 잡으면 참을만 해질 것.


전에 말했던 것처럼 자이로 기반의 상대좌표계가 아니라 

외부카메라에 의한 절대좌표계로 머리통의 모션을 인식하면 

노트북 화면에 필기하는 수준으로 딜레이를 잡을 수 있는데.

자이로에 의한 가속도 센서는 물리적으로 보면

머리통 작용에 따른 센서의 반작용 사이에 관성에 의한 딜레이와 흔들림을 달고 있기 때문에 모션인식에 부적합

물통에 담긴 물을 흔들 때 물이 즉각 멈추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통 모션인식은 외부카메라에 의한 딥러닝으로 하면 쉽게 되는구만

다들 멍청이인감.

https://www.youtube.com/watch?v=eHxDWhtbRCk

https://www.youtube.com/watch?v=5sSn92hu_mA

이런 걸 그냥 머리통 인식에 쓰라니깐. 아휴.

손가락보다 머리통 각도 인식이 훨씬 쉽잖아 멍충이들아.


아무튼 메타버스는 다른 거 볼 거 없고 

게임에만 잘 쓰이면 됩니다.

게임에 쓰이면 거의 게임체인저급

닌텐도가 꼴랑 Wii 정도의 기술로 얼마나 팔아먹었는지를 생각해보면

VR 시장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죠. 

평면 모니터를 보는 것과 VR의 임팩트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VR 컨텐츠는 강력합니다. 그만큼 현실감이 쩐다는 거죠.




2012년도 여당은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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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2012년도에 민주당은 야당이었는 데

2012년도에 여당은 어디인가?

새누리,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이름을 자주 바꾸는 국민의힘과

이름을 바꾼 김건희는 

왜 자꾸 이름을 바꿔서 과거의 죄를 숨기려고 하는가?



전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65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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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아무 근거 없이 전쟁 난다고 떠든 자들이나

그걸 받아쓰기 한 전 세계의 언론들이나 뇌가 없기는 마찬가지.


6하원칙이 나와야지 구체적으로 무얼 어떻게 한다는 거야?

막연하게 내 일을 엿바꿔버리겠다는 윤석열 개소리와 뭐가 달라?


만약 전쟁을 한다면 시나리오는?. 

1) 우크라이나 전면침공시 300만 병력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그 병력이 없음.


우크라이나는 산악이 없고 죄다 평야라서 침략군이 절대불리한 구조.

침공해도 친러정권 유지 불가능. 경제멸망. 러시아에 실익없음


2) 우크라이나에 친러 쿠데타가 들어서서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하겠다? 친러쿠데타는 누가 했나?

3) 도네츠크 루한스크에서 자유투표로 러시아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이를 지원하겠다? 이건 과거에 이미 벌어진 일.


구체적인 전쟁 시나리오부터 써놓고 전쟁타령을 해야지 막연히 전쟁한다. 개소리 하고 있네.

근데 여기에 낚이는게 지구촌 인류의 허접한 지성.


2차대전은 영프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것이고

독일은 레벤스라움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고 냉전시대에는 공산화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음.



검언유착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6030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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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언론과 검찰이 서로 뒷배를 봐주면 못할 것이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6.

지금은 국민이 대한민국 거악과 싸우는 중.



문화는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5001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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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진보 = 시스템을 건설하여 함께 한다. 널리 손을 잡자.

보수 - 적의 약점을 노려서 곶감을 빼먹는다. 나 혼자 삽질한다. 너희는 꺼져.



당신은 신천지의 대리인입니까? 아닙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72285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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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어제 윤석열이 굉장히 거만하고 흥분한 상태로

신천지 수신호(?)를 어디로 보내고 있는 것 같던데.

무당의 말과 신천의 몸짓은 대통령의 행동이 아니다.

신천지교주가 되고 싶으면 신천지로 가라!



내 일을 왜 엿 바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800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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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일자리를 바꿔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한다는 말인가?

공허한 말을 하는 사람이 거짓말쟁이다. 


링컨은 농부들에게 20만평씩 땅을 나눠준 소문난 포퓰리스트였지만 링컨을 비난하는 보수는 없다.

이승만은 공산당식 무상교육에 헐값 토지분배를 실시했지만 포퓰리스트라고 비난하는 조중동은 없다.



관중 선수 구단 구단주 리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BKX4f9e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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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6
구조론적


전두환가니 윤석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joins.com/html/010/NB12047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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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근조 언론, 부고 언론인가?

정치인들이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고는데 비판기사하나없나?


대통령자리가 언제부터 정치인을끼리 사고파는 자리였나?

국민은 정치인들끼리 대통령자리 사고팔 수 있고

그런 정치인들이 호위호식할 수 있도록 세금만 내는 노예인가?

국민의 등이 정치인들이 구둣발을 올려 짓밟고 

세금에 빼내가는 곳인가?

국민의 등이 정친인 쉼터냐?


전두환이 노태우 대통령자리 물려줄 것 처럼

윤석열이 안철수에 대통령자리를 물러주겠다는 것은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체 뒤에서 정치인들끼리

이번대통령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 이렇게 순서를 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맞는 행동인가?


어느 언론하나 정치인들의 이런 협잡에 대해서

비판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채 뒤에서 총리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는 일인가?


국민은 정치에서 빠쪄라. 기득권끼리 다 해먹겠다라고

윤석열과 안철수는 천명하고 있나?

언론은 다 죽어서 비판기사하나 내지 않나?




전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0163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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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뭘 근거로 전쟁타령 하는지 한심



후보시절부터 언론, 전직대통령, 시민을 겁박하는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713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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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다음 대통령정부가 시작되면 전직대통령은 2명이 지방에서 머물게 되며

둘다 지지자를 가지고 있다. 

그 전직 2명의 대통령을 지킬 후보는 누구인가?


어제 검찰독재선언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오늘은 완전히 품위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무대위에서 흥분하여 날뛰는 후보가

인기있는 두 전직 대통령을 가만히 둘 건 같은가?

오늘 보니 흥분하여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알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날뛰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 주말에 윤석열사전에 정치보복에 없다고 하면서

어제 검찰독재를 위한 실천하기 위한

검찰독립선언을 했다. 보복을 위한 암시이다.


당이 다른 대통령한테 인기있는 전직대통령은 짐일 뿐이다.

또 조원진과 국민의힘의 단일화는 윤석열의 거부로 끝났다는 것은

피의 칼끝이 두 전직한테로 갈 수 있다는 뜻이며

조중동 언론이 아니면 모든 언론은 퇴출 될 수 있음을

저쪽 후보가 힘주어 말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히 대통령이 되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일 것이다.



바이든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333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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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 지고 우크라이나에서 이겼다고 주장하려면 전리품이 필요해.

푸틴이 내놓지 않는 전리품은 바이든이 자가발전으로 만들어내야 해.


푸틴이 침략을 결정했지만 바이든의 엄포에 겁먹고 꼬랑지를 내린 것으로 

소설을 쓸게. 장단이나 좀 맞춰져. 이러고 있음



대통령의 언어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063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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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정권교체가 정치보복인가?

정권교체는 문제인 감옥보내기인가? 또 다시 노무현처럼!!

무당공화국을 만드는 것인가?

검찰독재를 만드는 것인가?

윤석열의 정권교체를 해서 무엇을 만들고 하고 싶나?


대통령후보가 소가죽 굿에 참석했던 과거는

대통령이 해야할 일 인가?


또 다시 생소가 제물로 올라가고

구한말의 민비가 했던 민씨면 모두 공무원이 되는 것 처럼

윤석열이 정권잡아 특수부검사들이 모든 권력을 잡고 

구한말 조선의 운명이 다 같이 위기로 가는 것인가?


여론조사업체는 국민은 분열을 원하는 지

통합을 원하는 지 한번 물어봐라.

저쪽 이준석과 윤석열은 분열과 증오로 들고 선거를 치르고 있다. 


대통령은 분열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대통령은 통합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한번에 끝내자!!




김건희는 안전벨트를 안 메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RBNGOQF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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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특권이 김건희를 보호하사

김건희는 모든 규칙과 법을 어겨도 된다는 강림이 내려왔는가?


김건희와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은 안전벨트를 안 메도 되나?

윤석열은 시민이 앉는 의자에 발 올리고

김건희는 안전벨트를 메지 않고

김혜경이었으면 특권이라고 기자들이 기사를 100만개를 썼을 것이다.


윤석열의 도덕과 공정은 윤석열과 검찰은 규칙을 어겨도 되는 것인가?

족발열차 구둣발 사진,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 김건희 No 안전벨트사진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한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인가?


시민들의 최후의 보루이고 믿어야 하는 곳이 법인데

왜 김건희와 윤석열은 그 법을 무시하는가?

기자들은 안전벨트를 메지 않는 김건희를 질타하는 기사를

포털에 도배해야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5.

정치는 국민이 바꾼다.

국민이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기득권의 구둣발에 짓밟힌다. 


한국인의 강점은 빠른의사결정이다.

한번에 끝내자!!



바이든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3004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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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서 망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수를 내보려고 허위정보 양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5.

인플레이션 7.5%이면 후진국이면 시위가 일어 나겠지만

미국은 바이든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불만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바이든의 지지도는 낮다.


역사상 전쟁이후에는 항상 경제적 보상이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뒤따랐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전쟁이나 동아시아 안보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알수 없지만

연구해봐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달러를 풀고 보조금을 풀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더이상을 미국경제를 가동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없고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관리 인플레이션이 2.0%를 계속 넘기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그 인플레이션이 생필품에서 일어난다면?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서 생필품가격이 올라가면 대부분은 시위나 폭동이 많이 일어났었다.

그러면 지도자는 국내위험을 국내의 이벤트로 자국민의 관심을 분산시킬려고 했는데 데 바이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민주화운동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은 것이 많았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검사되고나서 책을 1권도 안 읽은 것 같은데

이런 국제정세를 알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