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리석은 손혜원 황교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05160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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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3

내부를 향해 총질하는건 박지현과 똑같아.

싸움에 진 것은 단순히 승산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저쪽은 단순히 경상도표만 모아도 되고 

우리쪽은 PK 절반 자르고 충청 끌어안고 다 긁어모아야 하므로 원래 불리한 거.


거짓말 1. 과거에 무엇을 잘못해서 심판받았다.

진실.. 그럼 이명박이 잘해서 심판받은게 박근혜 당선이냐?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어휴. 밥통들.

충청연고가 있는 박근혜가 승산을 보여줬기 때문에 표가 나온거지 무슨.


충청연고를 주장한 윤석열에 충청표가 간 거지 무슨.

대한민국 선거는 항상 충청이 결정하는 거야. 닥치고 충청! 몰라?


거짓말 2. 두 번 졌는데도 현재 성찰이 부족하고 반성이 부족해서 국민이 외면했다.

진실.. 그럼 성상납 이준석이 무슨 성찰을 해서 이대남 표를 받았나?


물이 들어오면 내부경쟁이 오히려 큰 힘이 되고

물이 나가면 내부경쟁이 세대교체 기회가 되고.


내부를 향해 총질을 하는건 할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

적을 못 죽이니까 자기 식구를 죽여.


밖에서 매 맞고 들어와서 집안 식구들에게 화풀이.

전통적으로 충청을 잡으면 이겼고 또 충청을 잡으면 승리함.


적을 분열시키고 아군을 끌어모으면 승리함

적을 분열시키는 방법은 아군의 승산을 보여주는 것.


아군의 승산을 보여주면 모으지 않아도 저절로 세력이 모여듬.

아군의 승산은 IT와 정보, 신기술, 신산업의 성장에 있는 것


부패, 청렴, 성비위, 도덕은 죄다 개소리.

젊은 애들은 사고칠 기회가 없었으니 상대적으로 청렴하긴 하지.


본질은 젊은 애들은 외부로 뻗어나가는 확장성이 있다는 것.

늙은 놈들은 뒷구멍으로 이익창출 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외부를 바라보지 않아.


젊은 것.. 외부를 바라보므로 확장성이 있다. 그걸 도덕으로 포장한다.

늙다리.. 기력이 소진되어 내부에서 꼼수를 쓰므로 부패는 자동이다.


결국 외부 확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본질인 것.

그걸 잘하는 애들이 젊은이고 보통은 젊은이가 도덕적임. 


부도덕을 하려면 인맥이 있어야 하는데 젊은이는 인맥이 없어서 부도덕을 못함.

외부 확장성을 보여주기만 하면 도덕이니 부패니는 문제가 안 되는 것.


본질인 확장성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도덕이니 부패니 해봤자 이준석이 비웃어.


이준석은 이대남표를 가지고 와서 확장성이 있는 척 사기를 치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6.03.

민주당이 잘한 것이 없으니 질 수 밖에 없는 선거에서 진 것이니 민주당이 쇄신해야 할 것인데, 이낙연이 책임자 운운해서 손혜원이 나서게 되네요. 앞으로 젊은이들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일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3.

그런 식으로 바둑을 손따라 두면 망합니다.

잘했다 잘못했다는 하는건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

잘못은 국힘당이 더 많이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끌어들인다고 무슨 수를 낼수록 젊은이가 빠져나갑니다.

외부에서 승산을 보여주면 젊은이는 자동으로 옵니다. 


나쁜 상황에서는 가만있는게 최선이고

움직이면 어떻게 움직이든 더 나빠집니다. 



한국 축구의 현주소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30745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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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3

5 대 1로 질거라고 했는데 5 대 1로 져버렸음.

손흥민이 골 넣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승산은 없음.


브라질에 맞서 선전하려면 손흥민을 포기하고 수비축구로 가서 1 대 0 패배를 기대해야 하는데

그래봤자 욕만 바가지로 먹을 테고 어쨌든 손흥민에게 골 기회를 주자고 생각하는 순간


대패는 확정되어 있는 것. 브라질 애들이 전날 놀았다는데 봐주지도 않더만.

김민재 이재성이 없어서 수비조직이 무너졌다는 말도 있고.



신평 진중권 둘다 악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0439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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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3

기레기를 위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바치는 자들.


중요한건 도구. 

칼이 누구 것이냐?


칼이 없는 자들이 남의 칼을 빌어 쓰면 

결국 칼주인의 이익에 복무하게 되어 있는 것


입은 있지만 지면이 없는 자들이 

남의 종이를 빌어 자기 입을 놀리려면 


결국 종이주인을 위해 이쁜 짓을 하게 되는 것.

김어준은 자기 미디어가 있지만


이것들은 정작 있어야 할 자기 것이 없어.

원님의 나팔을 부는 자가 원님의 개가 되는 것.



허망한 미국 제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6YZ4OfX4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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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3

수출품 가격이 올라서 전쟁 이후에 오히려 러시아가 흑자라고.

중국, 인도가 함께 붙어서 미국이 어떻게 하기 어려운 게 사실.



손혜원과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7210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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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2

손혜원, 이재명은 당장 삽질해도 나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

이낙연은 영원히 복지부동 캐릭터. 왜? 사회적 포지션이 그러니깐.



한동훈 특혜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2000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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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동훈이 석열을 찌른다



한덕수 52억현금은 어느 은행에 예금 되어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20152715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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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2
기득권이 서민 생각하나?
한덕수등 기득권 현금보호 하려는 것은 아니고?
예금자보호 5000만원인데 한덕수 52억원은
5000만원씩 도대체 몇개의 은행에 예금해야하는 건가?
국민의힘은 현금을 몇십억씩들고 있는 후보가 많던데
그들 현금보호하려고 예금자보호 한도액을 늘리려고 하나?


선거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9270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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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2
불이 나던 말던 윤심으로 선거 이겼고
앞으로 이년후에 선거 있는 데
밀양까지 가고 싶을까?
불은 봄마다 나는 데 말이다라고 생각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언론들도 대단하다.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온 언론의 기운이 굥이 인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다음 메인에 속보로 화재기사를 걸어놓지 않는건가?


나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2011010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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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거니가 너 싫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박지현도 받은 걸 못 받았군요.



도덕밖에 팔게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629417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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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그게 망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인사하는 머리수를 보니 의원수의 두 배 숫자의 지도부가 있나 보네. 개나 소나 지도부네.

사퇴는 가진 게 있을 때 해야 효과가 있지. 없는 집안에 우르르 몰려있는 지도부가 뭔 의미가 있다고 사퇴니 뭐니 할까.

아무도 줘도 안가질 자리를 뭔 집단 사퇴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개혁, 혁신 이런 포괄적인 단어가

구체적인 문장을 써야한다.

할일이 있는 사람은 계획이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문장을 쓰고 수치로 얘기한다.


고개숙이고 보스를 칼로 제거하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때 할복하는 것은

못된 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온 것이다.

더이상 고개숙이지 말라.

일본을 그렇게 닮고 싶나?

망해가는 일본은 망해게 두어라.


국민의힘 봐라!

문대통령이 7,80%가 되어도 고개들면서 경제파탄을 얘기하고

그 누구하나 고개를 숙이거나 기가 죽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




튀르키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725015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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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돌궐


황우석 사태로 연구에 생명윤리 강화되는 계기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4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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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2

에이치조카의 논문표절사태로 연구논문 표절 문제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완전히 사라지는 계기가 되어야한다. 

우리가 중국을 비웃을 때에는 중국이 한국제품을 한국동의 없이

유사제품을 만들더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서

한국 엘리트들이 아프리카 케냐에 대필하게 하고

남의 저작물을 무감각하게 가져다 쓰는 것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야하는가?

선진국은 남이 방향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무늬면 선진국이면서 속은 남은 것으로 언제까지 채워넣을 것인가?


이천년데 중반에 터진 황우석사태는

연구에 여성의 난자이용으로 한 생명윤리문제와 

연구논문에 들어가는 그림 조작(? 연구조작)이 주요 문제였고

황우석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연구에서 인간데이타 및 인체부속물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엄격한 윤리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황우석사태로 인체를 이용하는 연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행정처리절차가 생겼다.

좋은 측면으로 보자면 황우석이 일자리 창출을 했다고 해야하나?

나쁜 측면으로 보자면 서울대 수의사가 연구조작을 하다니!!


진정한 선진국으로 들어가려면 논문표절문제가 중범죄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남의 데이타와 논문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이제 엄격하게 규제해야한다.

언제까지 남의 데이타 베껴서 밥을 먹고살것인가? 언제까지!!






안철수 곧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511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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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이준석 윤석열에게 받는 수모와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나 봅니다.



정의당 암에서 해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40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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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정의당에 입당하라 박지현.

정의당은 미소냉전의 산물에 불과한 것.


21세기에 얼어죽을 어휴.

유시민 천호선이 저기 가서 뻘짓 많이 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한 줌 도 안되는 조직인데 '대표단' '총사퇴' 할 쪽수는 되나?

상왕 심상정의 정계은퇴 선언이 있어야 진짜지.



악랄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29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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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송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지지해서 줄섰다고 낙하산 공천을? 시장군수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찍어준 지역 유권자는 자존심도 없나?

시장군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선거때 얼굴마담 좀 했다고 연예인 활동하던 정치초보 할배를 떡 공천해주다니.

구의원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장군수 자리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네. 그걸 거의 절반이 찍어주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윤 강아지 셋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450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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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얘들이 왜 논객이냐? 굥와대 전화만 기다리는 놈들.



술 먹고 뻗었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305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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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폭음 직후 헬기 타면 죽음입니다.



박지원 또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1101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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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벌써 줄 대려고 아부질



비대위 누가 만들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1460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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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누군지 모르지만 자기사람 꽂으려고 수를 쓴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배후에 밀어주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누가 박지현 데려와서 그 자리에 꽂았습니까?

그 자가 죽일 놈입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그럴 수도 있는데 그게 더 황당황당황당. 그렇다면 미친 거.

야타족이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야 타! 여의도 구경시켜 주께.


비대위가 투표율 떨어뜨린 주범입니다.

우리가 잘못했다면 투표를 하러 가면 안 되지요. 


성찰하라는데 투표를 안하는게 성찰입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떨어진 것.


정치라는 것은 칼을 휘두르는 것

죽일 넘을 찍어줘야 칼을 칼집에서 꺼내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선출된 권력만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가장 욕 먹어야할 사람 아닌가?

윤호중이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리드를 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거기다가 왜 경선을 하지 않나?

말이 많은 지역은 다 경선을 돌리면 된다.

경선의 컷오프도 없애라. 

하고 싶은 다 경선에 나올 수 있게해야한다.

누구는 경선나오고 누구는 못 나오게 하고

이 것은 누가 정하나?


이제는 선출된 경력이 아니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난 5년 동안 관료의 난을 봤으면 변해야 하는 데

관료보다 더 관료짓을 비대위가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02.
나무위키에 나와있던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정치는 특수한 부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민주당 선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0240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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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윤석열 바람에 

충청이 저쪽으로 갔지만 


득표수를 보면 발가락 끝만 담갔다.

허니문 기간이라 일단 지켜보자고 윤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여러가지로 불리한 선거였지만 선전했다.

성찰이니 변화와 개혁이니 쇄신이니 공허한 개소리 좀 하지마라.


사람이 말을 할 때는 한 마디를 해도 뜻이 있는 말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닥치고 당원이 결정하는 거다.


노무현과 마크롱은 뭔가를 아는 사람이다.

무사는 칼이 있으면 싸우고 칼이 없으면 지는 것이다.


우리의 손에 쥐어진 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노무현과 마크롱의 공통점은 적극적인 투쟁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노무현의 동북아 중심국가론은 한 마디로 중국의 목에 목줄을 채우겠다는 말이다.

마크롱의 정책은 한 마디로 EU의 수장이 되어 독일을 뜯어먹겠다는 말이다.


답이 딱 나오잖아.

즉 둘의 공통점은 외부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이를 위해 노무현은 파병을 불사하고 FTA를 하고 영화시장을 개방했다.

DJ도 일본문화를 개방했다. 마크롱도 일련의 경제개혁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간단하다. 진보는 세계로 뻗어나가서 세계를 다 먹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영국은 EU와 등 돌리고 일본처럼 섬에 고립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고


프랑스는 독일을 뜯어먹고 독일은 동유럽을 뜯어먹고 

동유럽은 서방의 식민지가 되고 러시아는 손가락을 빨고 그래서 전쟁이 난 것이다. 


진보라는 것은 가장 선진적인 그리고 환경변화에 맞는 의사결정모델을 국제사회에 데뷔시키는 것이다.

한국인의 빠른 의사결정속도가 21세기 IT시대에 맞는 모델이다.


좌파 특유의 내부에 숨는 자학, 자해, 자폐정치는 그만두어야 한다.

프랑스는 독일을 뜯어먹고 독일은 동유럽을 뜯어먹고 우리는 중국을 뜯어먹어야 산다.


중국과 척지면 미래가 없다.

일본처럼 내핍모드로 가면 망하는 것이다.


미국은 트럼프가 내핍모드를 주장하다가 망했다.

왜 망했을까? 쪽팔려서 망한 것이다. 


왜 좌파가 우파 특유의 국수주의, 쇄국주의, 자해정치, 내핍정치를 따라하느냐다.

김영삼의 세계화나 노태우의 북방정책은 좌파의 주장이라야 한다.


왜냐하면 좌파의 전통이 세계주의이기 때문이다.

국수주의는 우파의 전통이다.


문제는 소련이 몰락하는 바람에 이게 신자유주의와 꼬여서 돌연변이 변종이 된 것이다.

세계화는 글로벌기업이 몰락한 소련과 동유럽을 약탈하는 해적질로 변질된다.


그러나 우리는 IT의 세계화, 정보의 세계화, 세계 지식인의 통합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손에 쥐어진 도구이고 민주주의는 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각자 개인이 총기를 소지하는게 민주주의다.

말 안 듣는 놈은 쏴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