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빠야 좋아지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Ba70Z3nH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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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2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는 의사결정할 입장이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이 하자니 힘에 부치고
유럽과 아시아는 눈치 보고
이러면 다 같이 나빠질 수밖에
그러나 나빠지면 좋아집니다.


페리클래스는 조련사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rda64X#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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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1
세계사에 검사가 대통령이 된 사례가 또 있을까싶다.
검사의 검사에 검사를 위한 나라가 없었다.

군인이 전쟁을 지휘하고나서 권력을 쥐었어도
검사가 상관을 차례차례 배신하고 정치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대통령이 된 나라는 지구 상에 대한민국이 유일하지싶다. 나중에 세계사적으로도 연구사례가 되지싶다.

아테네 민주정을 이끈 페리클래스는 귀족에 군인이면서
아테네 시민을 조련한 현실정치인이었다.
연설로 아테네시민에 동기부여하거나 때로는 아테네시민이 반대하는 일도 정면돌파했다.
페리클래스가 죽고 아테네 민주정은 급격히 몰락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페리클래스가 죽고 혼란에 휩싸인 민주정을 싫었했다. 페리클래스가 죽고 아테네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태에서 소크라테스가 청년을 가르친다는 대화(?)가 기성층에 불만을 가져오고 소크라테스는 죽고 그런 스승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정을 경멸하지만 둘다 현실정치에서 활동하지 않는 학자였으며 둘다 시민출신은 아니다.

민중을 싫어하는 민주당이 문자하나에 메달리는 교조적인 면을 보이는 이유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민주정을 싫어하여 21세기 지구에서 가장 고학력인 대한민국에서도 민주정을 싫어하는건가?

21세기 대한민국시민과 아테네 민주정당시시민은 비교할 수 없이 차이가 크다.
아테네 민주정은 엄밀히 말하면 귀족정이다.
선거권도 재산을 가진 남자성인으로 국한되어 있었으며
여자와 시민은 제외되었으며, 노예제도가 있던 시대가 그리스 아테네 민주정시대다.
어떻게보면 초기 주식회사같은 모습이다.

지금 20304050은 문맹자없고 고학력이며 누구보다 움직임이 빠른 세대이다.
6070는 교회신도처럼 정치인에 경배되어 정치인을 교회목사로 보는 세대이다. 그러니 이성적인 사고가 되겠는가?


국정원 특검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9542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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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이놈 저놈 다 털어보자. 



미국이 안 움직이기 배기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UC3ypoYj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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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1
지금 우러는 한통속이 되어서 미국과 맞서는 상황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실상 그러함


윤석열 X파일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928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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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이미 볼 사람은 다 봤겠지.



야성이 필요한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07503469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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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1
지지자한테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니라
국민의힘 처럼 민주당이 난리를 쳐야한다.
국민의힘이 야당 때 얼마나 독하게 굴었나?

지금 굥은 철학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세금이 내돈이다라는 생각으로 움직인다.
대통령집무실을 옮긴것도 국민소통이 아니라
처갓집에 일걸이 몰아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것은 이해상충법에 걸리는 것 아닌가?

또 법무부도 서울에 검찰청 증축한다는 데
여기에는 무슨 비리가 있는 것 아닌가?
인플레이션시기에 토목공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겁쟁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110401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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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기레기와 팬을 두려워하면 이렇게 됩니다.

한국은 손흥민 덕에 기레기와 팬을 두려워하지 않음.


손흥민의 장점을 살리는 활로의 모색이라고 하면 되니까.

가능성을 보이고 희망이 있으면 히딩크의 오대영 대패도 받아들일 수 있음.


정치도 마찬가지로 기레기와 유권자를 두려워하여 

욕 안 먹는 정치 하려다가 욕만 왕창 먹음.


성찰, 반성, 진정성, 사죄하면 욕을 안 먹을줄 알고 박지현 짓 한 거. 

하긴 기레기와 국힘당에는 칭찬을 듣지.


승패보다 희망이 중요한데 희망을 내버리고 당권 유지할 근거가 되는 알리바이를 얻어.

비겁한 정치의 비겁한 몰락.



마떼기왕 권도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0700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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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이상한 짓을 많이 했구만



검사들이 바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1000475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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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6.11
검사라는 사람들이 이럴 줄 몰랐으면 수사자격이 없지.
칼날이 무디면 안된다. 윤석열에게 칼날을 겨누면 된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할 때 불안불안할 것.
계속 늦어지겠지. 현재의 검찰정권은 고려시대 무인시대 혼란과 똑같다.


검찰의 기자 출입 제한은 위법

원문기사 URL :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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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6.11
검사스런 재량권 남용을 한통속인 기레기들이 방치하니 미디어오늘이 문제제기하고 법원이 바로 잡는구나. 검사특권을 때려잡아야, 언론이 바로서고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된다.


붕뜨는 느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d_dGsz7z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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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1

장기들도 생각이란 걸 합니다. 

멀미를 하는 게 이유가 있는 거죠.

인간은 반드시 어딘가에 의지해야 하는디
그 근본이 틀어지면 어지럼증을 느끼는거
땅에 발이 닿아야 그때부터 인간은 자유를 얻는데
그게 무너지면 오히려 자유가 사라지고

몸속의 장기들은 각자도생을 시작
통제불가능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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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0481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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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전쟁의 본질은 생산력 모순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남부가 공업기반 없이

노예노동에 면화수출이라는 극단적으로 리스크가 큰 

왜곡된 경제구조를 가졌기 때문.


러시아가 침략한 이유는 

공업을 포기하고 석유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


석유에 목을 맨 사우디 - 독재왕정 몰락

석유에 목을 맨 베네수엘라 - 독재멸망

석유에 목을 맨 이란 - 종교독재 멸망


어떤 하나에 올인하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본질은 레이건 꼴통이 구소련 몰락을 즐기며 옐친을 방치한 것.


러시아가 악수를 청했는데 밟아버린 것.

러시아를 모욕한 후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

서방은 탈냉전의 청구서를 받고 있는 것.

바이든의 석유제재는 삽질일 뿐.


이 전쟁은 우러양쪽을 교착시켜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는 구조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양쪽 다 진이 빠져서 타협하게 하는 수 밖에 없음.


현재로는 러시아가 포병의 화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욕망 

우크라이나가 헤라손을 틀어쥐고 크림반도를 압박하고 싶은 욕망.


돈바스 다 먹어도 헤라손 뺏기고 크림반도로 물을 보내지 못하면 도로아미 타불


두 욕망이 충돌하고 있으므로 

미국이 이 전쟁을 즐기며 둘 다 망해라 모드로 간다는 점을 보여야 

우리끼리 싸우면 미국의 어부지리잖아 하고 힘을 합치길 바라는 방법 외에 없음.

그러러면 미국이 석유제재를 완화하고 첨단기술 제재와 중국압박(친중노선)으로 방향을 틀어야 함

중국이 계속 간만 보고 있으면 테슬라와 애플을 철수를 시사해야 함.

러시아를 빼고 중국을 G7에 넣는 당근을 제시해야 함.

계속 반중하며 중국을 러시아편으로 밀어넣으면 등신외교.

중국에 당근책과 채찍책을 제시하고 양자택일을 요구하는게 정답



벤투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11136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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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두 팀이 만나면 

무조건 그걸 잘하는 팀이 이긴다는게 구조론.


수비축구와 수비축구가 만나면 수비를 더 잘하는 팀이 이긴다.

빌드업과 빌드업이 만나면 패스를 더 잘하는 팀이 이긴다.


원칙과 변칙을 동시에 구사해야 하는 거.

아시아에서 패스축구로 일본을 이길 수 없음. 


한국이 일본을 상대할 때는 힘으로 이겨야 하는 거.

스피드가 빠른 손흥민을 최대한 활용하는 축구로 갈 수밖에 없음. 


점유율에 의존하는 패스축구로는 손흥민을 활용할 수 없음. 

케인을 납치해 오든가.



열린공감tv 배임사건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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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6.11
공사구분좀 하고 삽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1.
1인 기업의 전형적인 패턴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튭채널이 대표이사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원하면 마음대로 비번을 바꿀 수 있었다고.
한국에 이런 기업 많죠. 특히 유튜버들.
1인으로 출발해서 나중에 살이 붙어도 통제가 안 됩니다.
시스템 부재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해저터널 안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0371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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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잠수함의 해치처럼 물속은 수압이 걸려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한강 밑을 통과하는 지하철 터널이 더 위험하지요.



확진자 8378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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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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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2000에서 8천으로 감소



gpt-3 의 학습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NpdbAgWhcM?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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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1

간단하다. 그냥 웹에 있는 문서를 순서대로 읽게 한다. 보통 몇 억 페이지 정도 읽게 한다.

그러면 문장을 단어순으로 나열할 수 있게 된다.


1) 가령, "나는" 이라는 단어를 GPT-3에 넣는다고 치자.


2) "나는"을 입력으로 받으면 데이터에서 검색을 하는데

"너를(20%), 엄마를(10%), 밥을(5%)..."이 나왔다면

"너를"을 고른다. 

이제 다시 "나는 너를"을 입력으로 넣고 데이터를 검색하여

"사랑해(15%), 미워해(16%), 증오해(28%)"...가 나왔다면

"증오해"를 고른다.


3) 출력은 "나는 너를 증오해"가 된다.


정확한 알고리즘은 다소 다르지만 크게 보면 맞는 설명이다.

GPT-3는 과거에 읽었던 수많은 문장 중 출현 확률을 통계적으로 정리(훈련)했다가

어떤 입력이 들어오면 그냥 통계적인 출력을 내놓을 뿐이다.


뭐 이딴 걸 한번 트레이닝하는데 150억씩이나 들이나 싶겠지만,

이게 현시점에서  구글 등이 만든 인류 최고의 기술이다. 어이가 없죵?


물론 데이터를 워낙에 많이 읽어서 상식선에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다.

키워드를 넣으면 그 키워드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쓰는 것.


가령 "윤석열이 누구야?"라고 질문하면

"윤석열, 누구야, ?"를 키워드로 분리하고

이걸 인공신경망에 집어넣어서

"웬 미친놈"이라는 대답을 만들어내는것.

(물론 질의응답은 문장 만들기와는 조금 다른 원리를 사용, 크게 보면 비슷. 질의응답은 문장 번역에 가까운 기술이다.)


그래서 이걸로 만든 챗봇이 그렇게 이상한거. 기억력 따위가 있을 리 없다.

물론 이전 대화를 다시 데이터로 삼아 기억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한국 엔지니어들은 그것도 몬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6.11.
"오늘 점심때 감자채 반찬을 먹었다."  

위의 문장에서 오늘 , 감자, 감자채, 반찬, 점심, 먹다와 같은 단어들이 
그냥 하나의 정보가 아니고  각 단어별로 상위 개념이 있는 계층적 정보(숨은전제)라는 사실을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고려하고  있지 않는거 같습니다. 

감자채 라는 단어가 
생물->식물->채소->감자->감자채  이러한 계층정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 문장에서

"오늘 무우채를 넣고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에서 무우채가 
생물->식물->채소->무우->무우채
이러한 계층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우채와 감자채 가  상단히 밀접한 단어임을 자동으로 알 수 있는 메카니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습 이전에 단어별 계층정보를 담을 수 있는 데이터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1.
단어별 계층정보를 담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죠(여기 구조론이니깐)
그러면 방법론이 중요해집니다.
그럴려면 상호작용에 기반한 방법론을 써야 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지금은 일방작용 기반이라 무한 길이의 트리만 만들어지는데(무한차원처럼)
구조론은 사건 기반이라 단위가 있고 매조지가 있습니다.
언급하신 게 되려면 이런 매조지가 되어야 하겠죠.
지금 기술은 딥러닝이니 해서 인공신경망을 굉장히 깊게 만드는 꼼수로 이미지 인식등을 억지로 하는데,(텍스트와는 좀 다름)
결국 이 깊기만 하고 매조지 안 되는 걸 매조지가 생기게 만들어야 하며
매조지의 기준은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어야 합니다.
작용반작용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분류만 하는 게 아니라.
의외로 쉬울 수도 있지만,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6.11.

work.jpg




"나는 사과채 반찬을 먹었다."  


라는 문장이 어색하게 느껴질수 있는 내부구조를 설계해 본다면 


감자채나 무우채 와는 다르게 사과채 라는 단어는 반찬이라는 단어와의 연결 강도가 0.1정도 뿐이 안되어 어색함을 

느끼게 하고 IT 회사와의 연결강도가 오혀라 강하게 나타나게 

표현을 할 수있는 데이터구조를 정의를 한다음에 

많은 시간 학습을 시킬 수 있다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첨부


흥민 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02156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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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0

칠레전을 본 골키퍼는 오른쪽으로 찰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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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연애를 배웠어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uFCapow6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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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0

인간은 이미지 하나를 인식해도 상호작용하며 하는데, 가짜들은 그림만 1만장을 보여주는게 차이. 모든 인간은 전략이 있고 상황을 보고 대상을 인식하는데, 지금의 AI는 대상만 달랑 주는 게 문제. 남의 의도와 상황은 나에게 맞지 않아. 그렇다면 왕창 학습하자는게 빅데이터. 질이 안 되니 양으로 떼우자. 하지만 우리는 경험적으로 이게 안 된다는 걸 알지.


그럼에도 구글이 하니깐 나도 따라하는 건데, 요즘은 코드를 공개해서 따라하기는 쉽거등. 문제는 쓸모가 없다는거



능력은 대통령과 친한 순이잖아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46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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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0

지지자들은 내가 숨만 쉬어도 열광한다.

지지자들은 내가 무슨 말만해도 이성을 잃고 좋아한다.

지지자들은 내가 어떤 사람을 쓴든 뭘 하든 

내 존재 자체로 열광한다. 

눈 앞에 거리낌이 없다. 

내가 숨만 쉬어도 다 고개숙인다. 주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