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아프리카 코아저씨 좀 골난듯.
談.
코로 풀일은 코로 풀고, 말로 풀일은 말로 푸소.
거시기
땅 위든 물 속이든 달려야 할 텐데...
ahmoo
-14도를 찍고 있소. 감기들 조심하시오. 주위에 골골하는 사람들 많소.
김동렬
냉수마찰을 해보시오. 냉수가 차가우면 건포마찰이라도 괘않소. 첫날 3분만 하면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계속하게 되오.
강아지눈
추운건 질색이라 걍 따신 물로. 출석이요~
르페
괭이가 화나면 귀를 오무리는데, 코님이 화나면 귀를 펄럭이는구료.
dallimz
김동렬
사실은 내가 미네르바요. 길동선생이 내게 위임장을 써주었소. 요즘 밤에 잠을 안자고 부엉부엉 울고 있소.
폴라리스
그 옛날 유럽 어느마을에선가 쥐떼들을 몰고 사라졌다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도 불러야할듯 하오. 쥐떼들땜에 스트레스 받아 도저히 못살겠소
르페
쥐도 보통쥐가 아니라 강쥐요~ 조만간 백두 호랑이를 모셔와야겠소.
굿길
3한4온이라 했는데..이번 추위는 꽤 오래가는구랴.. 쥐구경말고..꽃구경하는 봄철이 고마 그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