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read
17902
vote
0
2002.12.19 (21:58:29)
https://gujoron.com/xe/9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84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9186
6696
태양
김동렬
2003-05-31
18001
6695
명품 서울 삼만불 경기도
김동렬
2006-04-03
17999
6694
33살 케빈 카터의 죽음
김동렬
2006-01-17
17998
6693
Re..진짜 골 때림
14
2002-12-09
17998
6692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7987
6691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983
6690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7962
6689
서프라이즈 잔치는 끝났다
김동렬
2003-04-16
17960
6688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7947
6687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5
김동렬
2017-12-10
17946
6686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김동렬
2003-06-27
17922
6685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7910
»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902
6683
사슬과 고리
김동렬
2013-06-18
17870
6682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843
6681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843
6680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842
6679
구조의 모형
1
김동렬
2011-06-28
17838
6678
구조론의 출발점
김동렬
2014-04-05
17837
6677
정동영 대박이다
김동렬
2004-01-12
17821
목록
쓰기
처음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찬성왕
6
·
위풍당당 출석부
26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25
·
부역자의 예언
7
·
젖은나무아래 출석부
24
·
난 반댈세 출석부
21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