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창준이
read 3032 vote 0 2013.03.20 (20:22:21)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며

 

구조론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입니다.

 

좀더 일찍이 고등학교때쯤만 알았어도ㅠㅠ 지금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52 그는 아직까지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image 1 15門 2014-01-20 3043
2951 문재인의 오늘 밤 한마디 1 까뮈 2013-09-14 3043
2950 유시민 + 아는 얼굴 image 8 곱슬이 2011-11-10 3043
2949 김동렬님...혹 이런 책은 꼭 읽어 봤으면 하는게 있는 지요? 2 까뮈 2012-05-29 3042
2948 고추농사에 대하여 7 수원나그네 2016-03-18 3041
2947 현대영화의 구조 image 9 부둘 2014-09-21 3041
2946 언어의 원형(한글과 영어의 원초적인 차이점) 1 챠우 2016-06-13 3037
2945 직관과 논리의 차이 달빛 2014-03-22 3035
2944 찰스의 전성시대~ image 4 수원나그네 2017-04-23 3033
»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창준이 2013-03-20 3032
2942 방정식의 답은 대칭적이다 똘추 2015-08-07 3032
2941 리듬과 비트. 5 홍가레 2014-10-10 3032
2940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공지 (문래동, 목요일) image 냥모 2013-03-13 3032
2939 좌뇌/우뇌 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6 챠우 2017-09-06 3030
2938 부끄러운 고백 image 3 생글방글 2017-05-19 3030
2937 [강남훈]기본소득이란 2 수원나그네 2016-02-01 3030
2936 메르스 앞에서도 돈타령하는 졸부님들 9 똘추 2015-06-07 3030
2935 tv 토론 중간 소감.. 16 아제 2012-12-16 3030
2934 국회의원이 이리도 할 일이 없나? image 4 까뮈 2014-02-27 3029
2933 명박이와 정은이 image 1 김동렬 2013-03-13 302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