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인하가 정답. 이번에 아이언2와 시크릿노트, 팝업노트의 춮고가를 30만원대로 떨쳐서 꽤 팔았음.
단통법이라는 환경 하에서 삼성과 같은 가격으로 경쟁이 될 수가 없음
오히려 4개월 반납이라 의심이 갑니다. 최소 1회계년도는 가고봐야지...
완전 자유의사로 '어려우니 가실분 가시고, 그래도 1-2년의 회생기간에 희망을 걸고 희생할 생각이 있다면
같이갈 분 같이 가자'고 설득하면 그이상 삭감해도 남아 있을 분이 절반이상은 될 거로 봅니다.
(이 생존노력의 사이에 정부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을 해보십시요!!)
국민의 희망이 무력해져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면 이정도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최초로 약탄 놈이나 바로 잡아들이지 않고...
http://article.fnnews.com/news/201411281037160143
지열 보일러 기억해 두어야 겠군요.
정상적인 지열 보일러 시공 사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열보일러라는게 땅에다가 120~150m 의 천공을 해야 하는데, 쉽게 말해서 시공하고 나명 인근이 쑥대밭이 됩니다.
근데 올려주신 링크의 사진을 보면 기둥 부위에만 독립기초를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독립기초는 주변 지반이 약해질 경우 온통기초(바닥 전면에 콘크리트를 타설)에 비해 상당한 영향을 받거든요.
정상적으로 지반에 천공을 하면 천공수에 의해 주변 진흙질 지반이 물을 먹어서 독립기초를 할 수가 없게되죠.
근데 너무 깔끔하군요. 이미 다져진 땅이라 다지기 조차 하지 않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네요.
제대로 지열 보일러 시공을 했을리가 없는 사진입니다. 너무 깔끔하지 않나요?
시공비를 줄이고 단열을 위해 땅바닥에서 띄우고자 독립기초를 한 것은 이해하나,
해당 시공의 경우에는 구라가 좀 섞여있습니다. (물론 추측입니다.)
한국인의 물쓰는 습관으로 인해 바닥을 온통기초로 하지 않을 경우 습기로 인해 화장실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이 부분은 고려가 안돼 보이네요.
화장실 벽면 목재가 썩어서 비틀어지고 그 위에 붙은 타일이 일어나면서 깨집니다. 방수 보드를 써도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2층의 경우는 온갖 방수시설을 다해도 결국은 물이 새고 하자가 납니다.
서구식 목조주택은 그래서 건식 화장실과 어울리죠. 바닥에 물튀기는 일 없고 욕조를 씁니다.
샤워도 욕조 안에서 커튼치고 하거나, 샤워박스를 따로 만듭니다.
아무튼 지열 보일러는 좀 이상하네요.
화장실에 대한 지적은 저도 공감합니다.
습식 위주인 한국형 화장실에는 위 같은 시공은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음모론까지? 설마 지열보일러 시공은 했겠죠. 요즘은 워낙 회사들이 많으니까...그건 했을거에요.
화장실 하자론이라.제가 살던 밴쿠버는 아파트 빼고는 전체가 목조주택이고 거의가 2층화장실이 있는데 하자가 오히려 없죠. 어차피 파이프에 물이새면 목조가 고치기 훨씬 쉽죠. 콘크리트믿고 바닥미장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안하죠. 보통은 두꺼운 프라스틱비닐판을 깔면 수영장보다 안전하죠.
문제는 지열,패시브에 꽂혀서 이 건축사는 제대로 된 목조건축에서 진화한 패스브하우스 를 만든건 아니라는거죠.
보통의 목조는 한옥식으로 생각하는데. 한옥의 단점을 우리 목수들은 그대로 답습하는거죠. 한옥은 골치덩어리입니다.
.토목땅속, 바닥기초판, 기초골조기둥 들이 붕붕떠있죠.
.난방, 하수, 1층위로 올라가면 슬라브문제
.모든 목재가 표준치수가 없다
.모든 조이스트들이 멋대로 조인돼서 그 엄청난 서까래들.
이 모든걸 한옥,목수들은 포기하지않는거죠.
젊은 건축사들은 이걸 아무렇게나 적용해서 답을 풀었다는거고요.
좋은 건축사의 자세는 인문학적인 관점이 있어야합니다.
.이젠 습식화장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욕조가 없는집도 많고요. 샤워부스만 있어도 됩니다. 오히려 노인미끄러져서 골절안당해서 훨씬 좋죠. 화징실 내에 욕조,샤워부스만 든들면 옛날처럼 욕실안에서 손빨래 하느사람없으니 아무 문제없습니다. 도대체 습식이란 말자체가 그냥 유산이죠.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있는데 현장만 안변하는거죠.
좋은 건축사는 세계가 진보한 단계를 알고 선도할 자세가 있어야합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건축사는 내외장재를 대략 10년전 구닥다리 제품으로만 썼더군요. 요즘 이런거 싸구려집아니면 안씁니다. 목조주택도 여러가지 나옵니다. 한옥은 단점도 있지만 재미있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무기둥은 불연재입니다. 굵기가 50센치만 넘으면 더럽게 안타죠. 불쏘시개로 절대 못씁니다. 나무구조가 바닥난방에 취약하다는데 그건 바닥에 콘크리트도포가 어렵다는거죠. 바닥을 열복사하는 자재가 얼마든지 많고1층바닥은 아궁이를 공부한다든가.. 만약 1층과 2층사이는 오히려 위아래로 열을 뺏기는데 장점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장점을 적극적으로 분류해서 적용하는게 아니라 내가 쓰던방식이랑 다르니 불편하다는 식이죠.
셋쨰,건축사는 좋은 아티스트기도 해야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전혀 없더군요. 패시브하우스는 모양이 구려도 된다는건 어디 법인지. 외국주택은 "100굳하우스디자인" 그런식의 책이 널려있어서..그중에 모델 한가지고르고 내 땅사이즈만 알면 100불정도면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도면 일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에게 검토받아서 일부 수정해도 200만원정도면 충분하죠. 한국은 목조골조도 엔지니어링 돼있을지 의문입니다. 안돼있을겁니다. 엔지니어링된 과학적인 구조가 아니니까요.
이게 서구식이 아니라 그냥 현대식이다 (한국사람은 한국식이 아니다)라는게..그러므로 현대식을 적극 따라야한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갑자기 심장이 쓰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