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
2014.12.03.
그랴 ~
그네야 존 말이여
노매드
2014.12.03.
외할아버지랑 안 닮았어.
김동렬
2014.12.03.
정윤회 딸이 4살때부터 승마를 했다는데 대단한 귀족 납셨네요.
승마 하면 생각나는 말돌이 소년.
까뮈
2014.12.03.
sbs 전망대 이재명 인터뷰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1203092708941
wisemo
2014.12.02.
'게 눈 감추듯' 사라질듯... '제3장 36조 5항(심판 판정에 대해 공식 인터뷰나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경로를 통한 언급을 금지한다)' 언제까지? "투표지는 2달 보관후 폐기한다"하고 이념이 같은겨...?
꼬치가리
2014.12.02.
기태형님 이해한다.
내라도 백번 짜르겠다.
대형이는 어디 가도 에럽것다.
얼굴 성형이라도 하든가 ^.^
슈에
2014.12.02.
흠... 미의 기준은 남녀 모두 같다고 하셨는데... 역시 의도의 차이인가요. 진화심리학에선 종종 말하는 짝을 잃을까 두려워 잘생긴 남자를 향한 적대감?; 아니면 번지르르하게 생긴 동성을 향한 생리적 혐오감인가요(이건 형부의 의견ㅋㅋㅋ)
김동렬
2014.12.02.
미에 대한 기준은 같은데
미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건 의리, 우정, 동지애 이런거죠.
꽃미남은 남자들 사이의 끈끈한 뭔가를 깨뜨린다고 여기는 거죠.
남자들은 최민식이나 송강호 얼굴을 쳐주죠.
불쌍하게 생겼으니깐.
슈에
2014.12.02.
역시 공산주의로군요 ㅋㅋㅋ
오리
2014.12.02.
저런 몸으로 어떻게 야구를 하냐. 정신상태가 글렀어..
눈내리는 마을
2014.12.02.
남자들의 미의 하향 평준화 하하하
한 나라의 공적-대통에게 무슨 비밀 문껀들이 그렇게 사적으로 돌아다니냐? ㅎㅎㅎ
하긴 사적으로 대통질을 해대니---비밀 문껀도 많지
출신이-어둠의 자식-새끼라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