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모에서도 잠깐 나온 이야기지만, 

비슷하지 않은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모이는 페북은 한계가 있습니다. 

sns의 질 역할을 하고 끝나는 거. 

그래서 특정 분야별 sns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주로 사진과 그래픽 분야) sns는 이미 생겼죠. 텀블러,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가 있습니다.

그렇담 이젠 정치 sns가 생기는 것도 좋겠네요.

아님 몇가지를 묶던지요. 정치와 사회, 역사 정도? 그게 그건가요? ㅎㅎ

과거 서프라이즈의 모바일 버전. 돈은 별로 안 될듯.

나라가 막혀있고 해외 취직이 어려우니 생기는 현상. 유럽에선 해외 취직이 넘넘 일상화 돼있던데.

몸매 보고 디자이너를 뽑으면 그런 사람은 디자인을 잘할리가 없고

*몸매가 좋은 사람은 디자인 뇌가 발달하지 않습니다. 대충 입어도 간지가 나니깐요.

반면 자기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이 디자인을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상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후배가 없으면 결국 디자인계 자체가 흔들리는데 그걸 알리는 없고 이건 생존 본능이 작동했다는건데 

디자인으로 먹고 살 나라가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물론 중국 시장이 열리면 해결될 걸로 봅니다. 

당신은 대한항공 사무국장 따위는 안되겠다. 나중에 국회로 가라.

눈치가 없기는, 동성이었으면 커밍 아웃, 이성이었으면 사랑고백.

아이들의 동심이 박살났어요.

그런데 정말로 육식과 채식을 하지않고 피만 빨아대고 사는 동물이 존재할까요?

요즘 기레기들 오타가 넘 많아요.

"최악의 대통령이 될 것" <- 죄악의 대통령이 된 것. 정정요망

지지율 폭락하니까 허수삼촌 총리교체로 ㅋㅋ

시대는 변했지만....

누가 찍어서 만든 세상인지 참 한심한 세상이로고.

이승만도 이 정도면 물러갔다. 

헌재는 대법원 판결이 이렇게 나올줄 알고

서둘러 재판날자 잡은 거죠. 비열한 꼼수입니다. 

이게 국가기관의 떳떳한 행동이냐구요.

대법원이 RO는 실체가 없다고 할거 알고. 

근데 법리상 나중에 나온 판결이 우선하여 적용됩니다.

법리상 헌재판결은 뒤집어진 것이며 이론적으로는 무효화가 된 거죠.

실제로는 헌재는 별도라서 그냥 넘어가겠지만.

하여간 이석기는 나쁜 새끼인게 이 자는 판결이 이렇에 나올줄 알면서도

아무런 방어를 하지 않은 겁니다. 재판에 성의도 없고.

사건의 실체는 이석기가 당을 장악하기 위해 외곽에 사조직을 만들고

사조직 동원훈련한 거. 본질은 이석기의 사당화 음모를 

새누리떼가 부패한 법원과 짜고쳐서 내란음모로 몰아간 거.

이석기는 사당화 음모를 재판에서 밝히지 않고 실실 웃고만 다닌 거.

하는 짓은 전형적인 사이비교주. 본질은 정당이 뭐냐? 

우리가 어떻게 정당을 만들거냐에서

유럽이라면 노조가 주축이 된다든가 하는게 있는데 

이석기 패거리는 한국교회 목사가  가정집 돌아다니며 새벽기도 하고

가정집 심방 하듯이, 점조직으로 당을 해볼라고 시도한 거. 

이러한 방법은 동학 2대교주 최보따리 최해월이 쓰던 방법이 내려온 거.

이러한 사이비교주 수법으로 당을 이끌어 간다면 사당화는 필연.

이 또한 일종이 부패입니다. 짜고치는 부패.

“많은 어린이들이 마약과 매춘에 내몰리고 있어요. 신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두는 거죠? 왜 우리를 도와주는 어른들은 거의 없는 건가요.”

왜 우리를 도와주는 어른들은 없는 건가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능한 분 있나요?

내란음모를 해놓고 내란선동을 하는 것인데 전자는 없지만 후자가 발생?

때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냥 주먹을 휘둘러 봤다?

ㅎㅎㅎ

집은 잘 지었는데 굴뚝을 안 만들었지 싶소. 

입에서 거품이 나면 가스중독인데.

고등학교시절 학교에 불을 지르고 싶을 때마다.  누군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줄때마다.   북한으로 넘어가면 

사람들의 마음이 어떨가 몹시 궁금했었다.   김군이 is로 간게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나의 상상을 현실화 시킨 재밋는 김군.    가서 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라!!

헌법을 깨놓고 눈만 꿈벅하는 자들도 있는 판에

선수협에 가입하지 않은 신고선수라고 모른척

전에 오리님하고 얘기하던 건데, MS가 만드는 척을 좀 했네요. 

아무튼 오큘러스도 그렇고 3D 고글은 어지럼증을 해결해야 하는데,

기어부터 오큘러스까지 다 써 본 결과 갈 길이 멀었습니다. 

잠깐 쓸 수 있을진 몰라도 10분 이상 쓰면 하루 종일 멀미를 하다가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려워집니다.

PS. 이게 상용화 되면 솔로들이 영원히 홀로될 수도 있습니다. 마소가 이름을 잘 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