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산저산
새우는 소리
씨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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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장판 빛 때문인지 냄비가 공중부양해 있는 것 처럼 보임. ㅋ
눈내리는 마을
ㅋㅋㅋ
솔숲길
냄비에 받침이 있소. 그림자가 달라보여 그런듯
ahmoo
msc
시골밥 부럽습니다,그런 시골밥을 꿈꾸고 있습니다,,,,,
솔숲길
승부 양원 분천 구간이오.
분천 비동 양원 승부길 다 해서 대략 14km정도 였소.
쉬엄쉬엄 8시간 걸렸구려.
눈팅님, 수원나그네님, 아무님, 부하지하님, 동렬님, 저녁을 준비해주신 바람속으로님과
제 손가락과 놀고 싶었던 몽이, 소리 반가웠습니다.
끝내주는 풍광을 담은 사진은 아무님이 올려주실게요.
눈내리는 마을
지금 한국사람들에겐, 위안과 위로가 필요한때. 그냥 싸구려 힐링이 아니라, '씨바 괜찮아'라는 말이 필요한 시대.
쫄지마 괜찮아!!! 아무일 나지 않아.
뒷처리는 나중에 하더라도, 마음의 진도는 나가자구. 만나야 일이 진행될거 아닌가!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와도 좋아. 만나야, 고쳐지고, 상승하고, 그래야, 일이 풀리는거라구.
뒷방 늙은이들처럼 쭈그러들지 말구, 만나서 성장하는 모습에서, 그 아픈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자구. 아프지만, 조금씩 조금씩.
냥모
담 |/_
폰이 클 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요, 여자들은 큰 폰.
꼬치가리
물소리만 가득해도
불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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