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7372 vote 0 2014.06.08 (07:42:41)


아침부터
이산저산
새우는 소리
씨끄러워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08 (07:48:34)


물소리만 가득해도
불은 좋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8 (08:26: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08 (14:25:05)

장판 빛 때문인지 냄비가 공중부양해 있는 것 처럼 보임. ㅋ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08 (15:33:08)

ㅋㅋㅋ

[레벨:30]솔숲길

2014.06.08 (16:14:23)

냄비에 받침이 있소. 그림자가 달라보여 그런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08 (10:24:29)

촌두부 마시쩡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08 (10:39:07)

[레벨:5]msc

2014.06.08 (10:58:47)

시골밥 부럽습니다,그런 시골밥을 꿈꾸고 있습니다,,,,,

[레벨:30]솔숲길

2014.06.08 (14:26:30)

111.JPG


승부 양원 분천 구간이오.



 

비경길DSC_0235.jpg


분천 비동 양원 승부길 다 해서 대략 14km정도 였소. 

쉬엄쉬엄 8시간 걸렸구려.

눈팅님, 수원나그네님, 아무님, 부하지하님, 동렬님, 저녁을 준비해주신 바람속으로님과 

제 손가락과 놀고 싶었던 몽이, 소리 반가웠습니다.

끝내주는 풍광을 담은 사진은 아무님이 올려주실게요.  

첨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08 (15:36:48)

지금 한국사람들에겐, 위안과 위로가 필요한때. 그냥 싸구려 힐링이 아니라, '씨바 괜찮아'라는 말이 필요한 시대.


쫄지마 괜찮아!!! 아무일 나지 않아. 


뒷처리는 나중에 하더라도, 마음의 진도는 나가자구. 만나야 일이 진행될거 아닌가!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와도 좋아. 만나야, 고쳐지고, 상승하고, 그래야, 일이 풀리는거라구.


뒷방 늙은이들처럼 쭈그러들지 말구, 만나서 성장하는 모습에서, 그 아픈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자구. 아프지만, 조금씩 조금씩.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6.08 (20:45:18)

iphone.jpg


아이폰 결국엔 5.5 인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09 (07:08:24)

폰이 클 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요, 여자들은 큰 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8 (22:22: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09 (09:45:17)

이거 뭐하는 짓이고 시방!?!

 

IMG_6758(1).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9 심심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6-20 5175
1918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19 7165
1917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6-18 6671
1916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6003
1915 616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6-16 5254
1914 휴일에도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6-15 7574
1913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10 배태현 2014-06-14 4709
1912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7168
1911 꽃 피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6-12 6351
1910 푸짐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6-11 6401
1909 강렬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6-10 6839
1908 뼈다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4-06-09 5032
» 깊은 산골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6-08 7372
1906 푸른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07 5876
1905 깨어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4-06-06 4925
1904 새로 일어나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6-05 6394
1903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6-04 5576
1902 하루 남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4-06-03 6105
1901 노란꽃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6-02 9774
1900 6월의 첫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6-01 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