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 번 좋구려.
2014.06.07 (08:17:44)
오늘 라면 끓여먹을 장소
2014.06.07 (13:29:46)
2014.06.07 (08:32:35)
2014.06.08 (00:52:07)
옛것이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종종있습니다.
그것이 사물이든 삶이든 관계이든
보는 관점에따라 사소하기도하고 초라하기도하고 비루보이던 시절일지더라도
저는 사무치게 그립고 아름다운시절로 각인되어있는것이 좀 놀랍습니다.
2014.06.07 (08:47:55)
2014.06.07 (11:44:42)
2014.06.07 (11:49:27)
맑은 물
2014.06.07 (12:05:54)
아무님 따라하실라.
2014.06.07 (13:27:59)
2014.06.07 (13:29:07)
2014.06.07 (17:33:45)
2014.06.07 (18:30:08)
2014.06.07 (18:59:35)
2014.06.07 (23:41:14)
에게 두 병 ㅋㅋㅋ
안성탕면 ㅋㅋㅋ
불없다. 님이!
2014.06.07 (20:05:11)
오늘 라면 끓여먹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