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녀올까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박기원해주십시요.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397point (41%), 레벨:15/30"){kind=icon}
오세
대.. 대.. 대.. 대박이야!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작년에 울 아바이가 캔 산삼이랑 똑같이 생겼소.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1242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동아일보 고바우 아저씨.
이때만 해도 정신이 멀쩡했소.
미학이란 어느 기준에 맞추는 것.
위 굴뚝 하나에 창 하나 있는 작은 집 그리고 방 하나.
그때 그시절 모든 만화가들이 똑같은 집을 그렸소.
어느 때부터 집이 커지더니 만화가 바뀌기 시작했소.
그땐 부자나 가난뱅이나 다 저런 집에 살았소.
집이 차별화되면서 인심도 사나와졌소.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dallimz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23point (38%), 레벨:7/30"){kind=icon}
꾸이맨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3637point (1%), 레벨:22/30"){kind=icon}
이상우
ㅋ
학원이 뭐다냐..
아기-영아집
유아들-유치원
초중고딩 다니는 학원은 애들 맡아주는 보호소 같다.
학원이 뭐다냐..
아기-영아집
유아들-유치원
초중고딩 다니는 학원은 애들 맡아주는 보호소 같다.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0927point (7%), 레벨:28/30"){kind=icon}
오리
김동렬
ahmoo
ㅎㅎ 그때 그시절 신발 잃어버린 심정!
ahmoo
좋은 구경 했소. 삼은 첨봤네..
이상우
그래서 애들한테는 지나치게 겁주면 안되는데...
좀 기어오르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도 되는 것
꼭 해보야 되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어른들과 선생꼰대들은
애들한테 엄한것에 칭찬하고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버럭되니
애들은 혼란에 빠지고 불안해서
자기를 돌아볼 기회도
세상을 탐색할 기회도
잠재력을 성장시킬 호기도 잃고 만다!
좀 기어오르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도 되는 것
꼭 해보야 되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어른들과 선생꼰대들은
애들한테 엄한것에 칭찬하고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버럭되니
애들은 혼란에 빠지고 불안해서
자기를 돌아볼 기회도
세상을 탐색할 기회도
잠재력을 성장시킬 호기도 잃고 만다!
░담
대박,
귀환,
기원하오.
귀환,
기원하오.
이상우
형, 태풍이 분다하니 좀 심재좌망 하시고...
근데, 더덕도 못캐시는데 산삼이 가능할지...
신발이나 잃어먹지 마소..
근데, 더덕도 못캐시는데 산삼이 가능할지...
신발이나 잃어먹지 마소..
르페
aprilsnow
ㅋㅋ 무다리 왕손이 곰돌이.. 사람 닮은 건 쫌 징그러워.
재미있긴 해도 먹고 싶진 않구려.
재미있긴 해도 먹고 싶진 않구려.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089point (9%), 레벨:11/30"){kind=icon}
불그스레
100년 묵은 도라지 캐서 묵었소. 동충하초식으로 죽은 뿌리에서 자라고 있었소.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prilsnow
이제 여름도 절정을 지나고...
태풍 맞을 일이 남았소...
비가 와도 창문을 닫고 싶지 않소...
대박을 기원하오다!
지금 쯤은 완전히 빨간 열매가 맺혔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