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포스, 현장 바로 투입
; 오죽 빨리 나왔으면 박원순이 사고내고 숨어있다 바로 나온거 아니냐는 개소리도 돈다는 후문.
나는,
그네가 청와대 안에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아주 아주 가끔 궁금해 질 때가 있다.
푸하하하핫 정말 궁금하오.
달마관계
Our hearts are broken for our Korean friends, especially losses of so many wonderful young people, but we are inspired by the tales of heroism and selflessness.
The young woman who tried to make sure everyone else had a life jacket even if it meant her own death.
It meant, whose last words were "I'm on my way to save the kids" That's why America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 rescue and recovery effort. And it's that spirit that allows this alliance to endure.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That's what we're about. That's what we're about!
한국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그렇게 많은 훌륭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요.
하지만 우리는 영웅적 행위와 이타적 행동에 관한 이야기에 영감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했던 젊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더라도요. 그녀의 마지막 말은 "아이들 구하러 가요" 였습니다.
미국이 모든 구조와 복구 작업을 돕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미 동맹을 지속시키는 건 바로 (고 박지영 승무원의) 그 정신입니다.
같이 갑시다(한국말로)! 같이 갑시다! 그게 우리의 의미입니다!
그네는 절대 못하는 것, 감동주기...
그네씨, 이정도로 만족하고 내려와.
그네 뽑은 노인네들, 이제 만족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서줘.
지켜봐야했던 모든 사람들이여, 이제 가만히 있지 말고 거리로 나오자!
화끈함.
공무원들이 자주 쓰는 저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는 '사실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를 번역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