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과 강용석은 비열하게 웃는 표정이 닮았소.
타짜 2부의 재벌 2세 안인길도 표정이 비슷합니다.
허영만 화백의 관찰력은 정말 탁월하지요.
'나한테 장땡을 줘! 그리고 상대방에겐 8땡이나 9땡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