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71 vote 0 2014.05.07 (00:23:10)

podborl6.jpg


푸른 5월은 계속되네. 



[레벨:30]솔숲길

2014.05.07 (08:3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7 (09:34:44)

곰돌이의 암벽등반 재주가 보통이 넘는구랴.

 

설사 떨어져도 크게 다칠 것 같지는 안소만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0:19:38)

웅담의 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7 (10:01: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0:22: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5.07 (11:2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07 (12:1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2:52: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07 (13:52: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6:07:34)

[레벨:30]솔숲길

2014.05.07 (16:10: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6:1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16:52:01)

1253886074_ninja-cat.gif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첨부
[레벨:5]msc

2014.05.07 (16:55:09)

흐,,,저 절벽,,,,아찔,,,긴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8:24:59)

절벽이 어디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18:33:24)

13994.jpg


많이 낚이지 않았는데.. 이 사진은 절벽이 아닙니다. 강물에 절벽이 비친 것이며.. 사람 뒤에 석양빛을 받은 절벽이 있습니다. 왼쪽 물 속에 나무가 있고 사람 뒷쪽으로도 물에 푸른 잎이 비쳐 보이고, 모자 위로도 물이 고여있습니다. 하여간 절벽을 이용한 역광입니다. 물 속에 비친 사람이 까맣죠. 사진고수의 작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08 (14:59:21)

뜬눈으로 밤을 세우면 낮에는 뭐하게?

리더가 불철주야하면 부하들은 잠을 잘 수 있나?

노심초사하면 걱정이 심해서 제대로 일처리 할 수 있겠나?

고군분투라면 결국 독불장군으로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8 (00:55:44)

생표고버섯이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것을 첨 알았다.
도대체 좁쌀처럼 왜 알레르기가 이는지 이제서야 알다.
소금참기름장에 찍어먹는 생표고버섯이 고소하고 향도 은근하여 맛나게 먹었건만...돌아온건 알레르기.

생고추 먹고 나만 목이 붓고, 해산물 먹고 나만 두드러기, 생표고버섯 먹고 나만 알레르기....
참 피곤한 육신일세....

그닥 가렵진 않지만, 간간히 가려워도 긁지 않아야 상처가 안 생기니 긁는 거 금지.
생표고버섯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생표고버섯은 익혀서...
날것은 좀 조심해서 먹어야 하나..... 안먹고 말테닷.

*알레르기에 민감하신분은 생표고버섯 안먹는 것이 좋을듯...목부위와 팔목 주위에 집중적으로 좁쌀이 일어남... 많이 가렵진 않지만....불편해요. 약먹고 연고 바르면 된다니...일단 바르고 먹어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44 바람은 알지 출석부 image 30 ahmoo 2016-10-13 6127
2243 나무집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6 6127
2242 낙서장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12 6127
2241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9-08 6128
2240 멋진 노래를 준비해보세 image 20 ahmoo 2012-01-24 6129
2239 자연스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05 6129
2238 기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5-10-22 6129
2237 거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3-05 6132
2236 잊지 말자 이태동 image 12 김동렬 2021-01-08 6132
2235 그리운 겨울 출석부 image 13 새벽이슬2 2015-03-01 6133
2234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29 6135
2233 윤빤쓰 발견 image 12 김동렬 2021-06-30 6135
2232 삼복더위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07-27 6135
2231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나 image 5 ahmoo 2011-08-20 6136
2230 6월의 첫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6-01 6136
2229 장모 검색 image 8 솔숲길 2021-07-05 6136
2228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12-08 6137
2227 돌묘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3-06-19 6138
2226 푸른 자연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01 6140
2225 전망좋은 화장실 출석부 image 7 곱슬이 2011-10-09 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