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4월도 이제는 마감이군요.
오월이여 어서오라.
아이처럼 웃으며 오라.
담 |/_
할매 보다 웃었소.
담 |/_
망함의 정답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4778&s_no=874778&page=1
ahmoo
촛불시위용 특수제작 양초
한번 불을 붙여보자.
pinkwalking
들 때 방향을 정확하게.
김동렬
ahmoo
해가 저물고 있어
다시 뜨겠다는 기약을 남기고..
김동렬
내가 이거 찍을라고 카메라 들고 이 앞에 온게 100번째다 에고
김동렬
ahmoo
그네 공쥬도 어디 섬에 꽁꽁 숨었지.
김동렬
솔숲길
김동렬
오월에는 달려보세. 저 넓은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