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아저씨 발굽 깎아야겠네.
사색
두껍군.
토끼는 평생 딴데로만 시선이 가.
낑겼어.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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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김동렬
곱슬이
낑긴 새는 춥지않겠소.
안단테
'사색' 보는 순간, 웃음이 목구멍으로 넘어갈뻔... 하마터면 기절할 뻔 했습니다. ^^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올까요... 하루 종일 웃을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ㅎㅎ
적어도 사색은 저정도는 되야 한다는 뭐... ^^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올까요... 하루 종일 웃을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ㅎㅎ
적어도 사색은 저정도는 되야 한다는 뭐... ^^
거시기
안단테
우우~ 하늘을 날으는 피라미떼다!^^
김동렬
옥이형보다 낫구려.
http://blog.naver.com/bluexmas74?Redirect=Log&logNo=150068387642
춥고 바람불텐데
손이 곱아서 뻣뻣해질텐데.
안전장치 없이 맨손으로 올라갔다고 하니.
김동렬
LPET
고마버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는구랴
길고양이 밥을 버려진 바캉스 의자 밑에 옮겨두고 왔소
땅의 개미도
하늘의 비도
우리사랑을 막을 수 없소.
오히려 도와 준다오.
접시물에 사료그릇을 담아 개미를 막고
버려진 바캉스의자 아래로 사료그릇을 옮겨 비를 막소.
하나 더 배려해주고
하나 더 누리면서
우리 사랑은 또 깊어지오.
이별을 상상하는게 가장 큰 적이지만
내가 집단이 된다면 이별하지 않아도 될거요.
내가 가도 누군가는 또 있을테니까.
아얏!
간밤 비가 거침없이 내렸소. 사람 마음에 거칠 것 모두 걷어버리라는 뜻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