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문가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810240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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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8

전문가의 예상이 빗나가는 법칙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전문가는 항상 한 두명쯤 있다는 거.



팀플레이

원문기사 URL :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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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4.07.18

팀플의 명수는 허영만선생인듯.

작가의 세계를 완전하게 이해해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8.

연우와 서나는 서나가 연우에게 당했죠. 

연우가 스토리작가. 


이현세는 계속 거짓말로 버티기. 



상식이 지켜져야 상식이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81015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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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8

벌점제 없애고 상담제로 



무능이 문제의 핵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66/newsview...803060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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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8

주요구간 지하철 조기개통하고

무정차 급행버스 대거 늘리고 

버스요금 조정하고 


버스 뒷문 없앤 후 그만큼 좌석 늘리고 

그 다음에 10퍼센트씩 단계적으로 입석을 없애가야지.

그냥 덜컥 입석없애는게 어딨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는 마을버스도 입석 없애고 정차전 기립금지, 착석전 출발금지 시켜야 함.

선진국이 쉽게 되는게 아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8.

일본 살다가 한국에서 버스타면 겁남.

이건 뭐 살인버스.



누가 여객기를 쏘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809410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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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8

쏠 능력이 있는 넘이 쏘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8.

쏜 넘도 알고 안 쐈다는 넘도 알고

미국도 알고 있겠죠.



테슬라 모델3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5593665?utm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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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2014.07.17
아이폰도 3GS부터 한국에 진출한 것처럼 테슬라도 모델3부터는 혹시 가능?


무작정 증차.. 서울시내 전용차로 혼잡 가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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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7

이거 먼가 작업이 들어가서 발생한 사태로 보임.

 

서울시가 나서면 해결되는 건.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둘째날인 17일 수도권 곳곳에서는 16일에 이어 시민들이 버스를 타지 못한 채 정류장에 길게 늘어서 기다리는가 하면, 출근하는 데 평소보다 30분 이상 더 걸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버스를 긴급 증차해 시민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버스 정체현상이 남아 있는데다 버스 증차로 인한 서울시내 버스전용차선 혼잡문제가 새롭게 야기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수원시는 평일 출근 시간대 광역버스 11개 노선에 버스 차량 26대를 추가로 투입, 운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반은 앞으로 입석 탑승 실태와 문제점 등을 파악한 뒤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도 입석 금지 시행 첫날에 이어 서울로 가는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 4102번 노선에 대해 출근시간대(오전 7~8시)에 전세버스 14대를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용인시도 향후 36개 노선에 총 77대의 버스를 더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시도 16일부터 14개 노선에 34대를 긴급 증차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관련,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당초 예상했던 증차 대수인 222대보다 10여 대의 버스를 더 투입했으며 필요시 17일 이후에도 추가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판교, 분당 등을 경유하는 버스 정류장 일대에는 주민들이 길게 늘어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버스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일대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버스를 증차할 계획이나 지자체 간 협의, 전세버스 공동배차 계약 체결,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으로 인해 1∼2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도 버스 추가 투입에 따른 정체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정류소 간 간격을 넓히거나 가로변에 정류소를 두는 방안 등을 해당 지자체들과 논의하고 있다. 국토부는 또 2층 버스 도입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체에 대한 미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photo/...62319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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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7.17

잘게 쪼개면, 답이 나오오. 일본인들이 파고들지 않았는거 보면, 이거 진짜요.

한국인들이 끈질기게 나가보면, 답 나옵니다.


근육질이 정답아닙니다. 몸에 대한 '상호작용'이 정답. 그걸 늘리려면, 나이들면서

억지로, 혈류순환을 늘리는게 정답. 


정답대로 가야죠.



아베,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715112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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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7

아베의 방북을 원하는건 미국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7.

새눌아, 미국이 빨갱이들이네.




무서운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709400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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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7

무인차는 무인폭탄이 될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처리해 드립니다.. (레옹)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7.

그래도 드론보다는 안 무서워.

드론 운용시스템이 해킹당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른거 하지 말고 네 호텔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09060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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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7

집에 가라고 하면 퍼런집이 자기집이라고 우기겠지.

이 자는 보내려고 해도 보낼 곳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7.17.

세월호 조사위에 수사권을 안 주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4.07.17.
국립호텔


"캘리포니아 6개주로 쪼개자".. 美 분할론 시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2230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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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7

이런 건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맞다.

 

도농 격차 해소의 가장 큰 동력은 "격차"다.

 

 

 

-----현지 비영리시민단체 '6개의 캘리포니아'는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11월 중간선거 때 캘리포니아주를 6개의 새로운 주로 분할하는 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청원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청원에 필요한 80만명 이상의 서명이 이미 확보됐으며 조만간 주정부에 제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이 주를 분할하겠다고 나선 표면적 이유는 제대로 된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다. 캘리포니아는 인구가 3830만명이지만, 58만명의 와이오밍주와 마찬가지로 상원의원 숫자는 2명에 불과하다. 같은 캘리포니아 안에서도 지역적 특색이 전부 다른데 2명만으로 주민의 뜻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논리다. 아울러 덩치가 너무 커 주행정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많다고 지적한다. 분할안은 길쭉한 캘리포니아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제퍼슨주, 북캘리포니아주, 중부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주, 서캘리포니아주, 남캘리포니아주로 나누는 것이다.

하지만 외신들은 부자 도시는 더욱 더 풍요로운 곳으로, 가난한 도시는 더욱 쇠락의 길로 빠뜨리는 안이라고 꼬집었다. 가령 실리콘밸리주는 1인당 평균 연봉이 6만8365달러(7500만원)가 되지만 제퍼슨주나 중부캘리포니아주는 각각 3만7277달러(3840만원), 3만9852달러(4110만원)에 그치게 된다. 그만큼 실리콘밸리 주정부는 풍족한 예산을 자신들만을 위해 쓸 수 있는 반면 나머지 주는 힘겹게 살림을 꾸려나가야 한다. 결국 실리콘밸리주에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분할안인 셈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7.

분리하면 격차해소가 안 됩니다.

권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가난하고 작은 주일수록 부자입니다.


즉 분리하면 격차가 없는 거죠. 

중국과 우리는 분리되어 있으므로 중국사람은 한국사람보다 심리적으로 부자입니다. 


중국생각.. 한국넘들 걸뱅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

조선족들에게 물어보면 한국보다 중국을 택합니다. 


미국의 가난한 주 사람들은

실제 빈곤한 정도보다 빈곤감을 덜 느낀다는 거죠.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촌 사람 생각은

촌에서 한달 100만원만 있으면 돼. 서울에선 500만원도 부족해. 이럽니다. 


통합을 해서 넌 가난뱅이야 하고 인식을 시켜줘야 변하죠. 

장기적으로는 쪼개서 잘 될수도 있는데 중국 정도 되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7.17.

이건 번역해서, 워싱턴 싱크탱크에 보내야함다. 그넘들 구조론에 돈보낸다에 돈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17.

이건 사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독일은 옛날에 40여개의 작은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있었는데 통합되어서 떴죠.

동서독 통일 후에 더 잘나가고 있고.

EU통합으로 재미본게 독일.

한국도 통일되면 더 잘 살게 됩니다.

아랍은 분열로 망했죠. 

중국도 통합된 덕에 13억으로 밀어붙여서 잘 되고 있고

남미는 산산이 분열되어 망했죠.

분열되면 망하고 통합되면 잘 산다는 건 3척동자도 압니다.


그러나 중국은 통합되어 망했고 유럽은 쪼개져서 흥했죠. 

자 앞에서 통합되면 망한다고 했다가 다시 여기서는 통합되어 망했다고 하니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느냐 하면 구조론을 모르는 사람이죠.

분열되어야 통합될 수 있잖아요.


결론..

수비할 때는 분열이 정답.

공격할 때는 통합이 정답.


문명 단위로 사고할 때 

역사의 어떤 전환기에는 분열되어 있다가

핵심적인 승기를 잡았을 때는 통합하는게 정답.


수비할 때는 삼국시대의 오나라처럼 

내부적으로 분열되어 있다가 적이 침략하면 

여러 현의 태수들이 에워싸서 협력수비로 막는게 정답.

오나라는 세습체제여서 의사결정구조가 분열되어 있음.


만약 통일되어 있다면 

공격입장에서 한 명만 때리면 되므로 무지 편함.

적의 수도만 함락시키면 끝.


공격할 때는 반대로 한 명의 리더에게 힘을 몰아줘야 하는데

오나라는 그게 안 되어서 수비는 잘 하지만 공격은 다 실패함.


지금 미국의 주들은 국가도 아니고

제대로 된 의사결정 주체도 아니면서 칸을 나누는건 괜히 뻘짓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미국의 50개주를 다 없애버리는게 나을지도. 

차라리 아예 국가를 쪼개든지.

동부국, 중부국, 서부국 3국으로 쪼개면 좋죠. 



"낮잠 1시간씩 자라"..서울시의 파격실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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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7

좋은 건 따라라도 해 보는 게 맞다, 얼른 얼른.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직원들의 낮잠시간을 보장하기로 한 건 서울시가 처음이다. 민간 기업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실험이다.

지금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사무실 의자에 기대거나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고 있다. 정식으로 낮잠시간이 허용되지 않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청사 내 소파, 온돌마루 등을 갖춘 직원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지만 근무시간 중 휴식이 허용되지 않아 이용률이 낮다.

서울시는 낮잠시간을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낮잠을 희망하는 직원들은 출근 뒤 부서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특별한 불가 사유가 없는 한 부서장들은 승인해야 한다. 대신 하루 8시간 법정시간을 준수하기 위해 오전 또는 오후에 낮잠시간만큼 추가 근무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낮잠 1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정식 근무시간인 오전 9시~오후 6시 앞뒤로 1시간 연장 근무를 하면 된다.

직원들은 청사 내 설치된 직원 휴게공간과 회의실 등 실·국별 여유공간을 활용해 낮잠을 잘 수 있다. 김기봉 서울시 성과관리팀장은 "직원들이 낮잠을 잘 수 있는 휴게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청사 여유공간에 휴게공간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이 같은 방침에 직원들의 반응은 갈린다. 한 직원은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쉴 수 있도록 정식으로 낮잠시간이 보장되면 업무 능률도 오를 것"이라고 환영했다. 반면 다른 직원은 "지금도 점심시간에 낮잠을 잘 수 있는데 굳이 연장근무를 하면서까지 낮잠시간을 신청할 직원은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17.
연장근무가 싫어서 시행이 잘 되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7.

원순씨가 시범 보여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7.

오~ 괜찮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7.

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면 좋을 듯.



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더 위험" 본문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더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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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7

버스기사들 걱정 이유 있다.

 

빤히 보이는 문제도 어찌 못하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입석 금지로 운행 횟수 늘면서 제대로 된 노선 교육 없이 임시로 기사 투입"

-----세월호 참사 등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높아지면서 많은 시민은 '입석 금지'의 취지를 환영했다.

그런데 버스기사들은 "철저한 준비 없이 입석 금지가 시행되면서,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추가 근무에 노선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버스기사들도 '조마조마'

경기도의 한 버스회사에서 지선버스를 몰고 있는 버스 운전기사 A(50) 씨. A 씨의 탁상달력에는 주 5일 근무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이번 달부터 달력에 적힌 근무 일수가 이틀이나 더 늘었다.

주중에는 지금까지 해 오던 지선버스 운행을 계속하면서, 쉬는 날을 반납하고 출퇴근 시간에 광역버스를 몰게 됐기 때문이다.

입석 운행이 금지되면서 광역버스 운행 횟수가 크게 늘어난 탓이다.

A 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가 고정적으로 그 노선을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두 번 정도 띄엄띄엄 근무를 하다 보니 일이 익숙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 씨가 추가로 맡게 된 일산-강남 광역버스 노선은 중앙도로와 가변도로를 계속해서 오가야 하는 복잡한 노선이라, 운전대를 잡고 있으면 저절로 손에서 땀이 날 정도다.

회사는 새 노선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

운행 주의사항 등이 적힌 세부 노선도를 A 씨 등 '땜빵' 버스기사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답사를 다니며 만들어야 했다.

추가 근무로 휴일을 쉬지 못하는데다 익숙하지도 않은 길을 가끔만 운전하자니 A 씨도 위험하다는 생각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쓸어내리기 일쑤다.

"첫 운행을 했는데 세부 노선도를 옆에 놓고 계속 쳐다보면서 갔어요. 계속해서 '나 지금 떨고 있니?'하는 기분이 들고…"

회사는 A 씨에게 하루 추가 근무 수당으로 6만원 가량을 준다. 언제까지 이렇게 운행을 계속 해야 하는지는 말해주지 않았다.

◈ 증차·증원 비용 아끼려는 버스 회사들… "위험성은 알지만"

일부 버스 회사들이 이러한 '파행' 운행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회사 측은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경제적인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교회에서의 동성애 논쟁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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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어제 소개한 만화와 관련이 있네요. 

어제 올린 게시물의 동성애 치유 주장은 사기입니다. 


엔하위치를 참고한 저의 견해는 

남녀 합친 통계로 

이성애자 90퍼센트

게이 3퍼센트

레즈비언 2퍼센트

양성애자 5퍼센트가 있고


양성애자 중 일부는 

진짜 양성애자가 아니라 폭력본능을 

남자든 여자든 동물이든 안 가리고 발휘해놓고 양성애자라고 변명하는 자입니다.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죠.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들은 

총동이라 불리는 미소년을 거느렸는데 

이들은 양성애자일까요? 아닙니다.

자제위를 설치한 공민왕은 양성애자일까요? 아닙니다.

양성애자인 척 하는 폭력배입니다. 

그리스인은 양성애자가 특별히 많은데 이들은 양성애자일까요?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양성애자일까요?

아닙니다. 깡패죠.

동성애자 AV는 가짜 동성애자가 만든다네요.

일종의 그런 거죠. 



한국 공무원도 조져야 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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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대통령 포함 모든 관용차는 1500CC 이하로 통일해야 함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함다. 



10대 몰락직종은..우체부·신문기자·세무업무원 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535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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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6

몰락하지 않는 직종은 없다. 노동 직종은 몰락, 활동이 곧 직업인 시대를 열어야 한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 고용사정이 급격히 나빠질 대표 직업은 우체부라고 보도했다.

↑ 배달할 우편물들을 분류하는 우체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인의 본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61452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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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16

독일도 긴장 풀리면 본색이 드러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6.

경기 보면서 저 중에도 나치스러운 생각을 가진 선수가 있을까 생각들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6.

클로제가 마이크 잡았네요.

늙어서... 월드컵 최다득점하고

똥사버렸네요.

월드컵 우승하면 뭐합니까?

배려를 모르는 인류의 배신자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독일 우승컵 반납이 맞다고 봅니다.

저것들은 인간의 탈을 쓴 축구기계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16.

그런데 클로제는 폴란드인 게 더 가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7.17.

원래 친일파가 쇼하는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16.

이거시 무대의 힘. 본색을 오래 숨기기 힘듦.



朴정부의 '외교 레임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4210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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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6

이걸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워싱턴 외교가 박근혜정부 외교안보팀 "지적 수준이 낮고--- 미성숙하다"고 평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6.

중국과 가까워 지는게 어때서?

일본놈들 한창 미국 가서 돈 지랄 중입니다.




청춘리포트 - 대학생 어깨에 걸린 무게 4.2?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0045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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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16

청춘 92% 무장완료, 단 사용법이 아직 안 나와 줌.

 

 

대학생 50명 가방을 열었다
취업준비 바빠 방학에도 도서관
어학교재·칫솔 뺄 수 없는 필수품
공책·필통 대신 스마트폰·노트북
남학생 가방에 BB크림 등 화장품도

 

------청춘리포트는 서울·부산·대구·경기도의 12개 대학교를 찾아가 남녀 대학생 50명의 가방을 살펴봤습니다. 어학 교재와 텅 빈 지갑…. 가방 속 물건들은 요즘 청춘 세대의 고달픈 삶을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가방 평균 무게는 4.2kg으로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지갑에는 평균 카드 1~2장과 현금 1만3200원뿐이었습니다. 대학생들은 가벼운 주머니에 돌덩이 같은 가방을 메고 이 여름에도 도서관 계단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청춘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대표적인 물건 5개를 사전 풀이식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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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스마트폰·충전기(46명)

청춘의 시발역이자 종착역. 요즘 대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열고 닫는다. 이 전자제품은 청춘에겐 호흡과도 같은 존재다. 마주 앉아 있더라도 스마트폰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 게 요즘 20대다. 각종 수험 정보나 취업 정보가 오가는 통로 역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으로 TV 방송을 시청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기도 한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소멸되면 청춘은 숨이 꼴깍 넘어갈 것처럼 초조해진다. 절대다수의 대학생 가방 속엔 여분의 배터리와 충전기가 있었다. 마치 응급처치용 비상약품 같은 자태로 가방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공산무인   2014.07.16.

청춘 92% ?


애들 가방은 왜 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