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5.03.07.
김동렬
2015.03.07.
급발진인데 운전기사 나이가 87세.
까뮈
2015.03.07.
보험회사 통계가 60대 이상 노인들의 운전 사고가 훨 높다고 나왔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안전운전 한다는 건 순 거짓말입니다.
판단이 느려서 오히려 사고 확률이 높습니다.
꼬치가리
2015.03.08.
어찌 비단 운전 뿐이겠습니까.
의사도 약사도 변호사 등도 마찬가지지요.
윔블던
2015.03.08.
모든 직종에 적성검사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55세 직업종사자들의 95% 정도가 한 번에 통과할 정도로 살살 시작. 처음 떨어진 5% 중 4% 정도는 재시험에서 통과하겠죠. 세 번 떨어지면 면허 영구 박탈.
모르긴 몰라도 65-70세 정도 되면 통과 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85세에 통과할 사람은 5%도 안 될 듯.
시험 난이도는 55세 직업종사자들의 95% 정도가 한 번에 통과할 정도로 살살 시작. 처음 떨어진 5% 중 4% 정도는 재시험에서 통과하겠죠. 세 번 떨어지면 면허 영구 박탈.
모르긴 몰라도 65-70세 정도 되면 통과 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85세에 통과할 사람은 5%도 안 될 듯.
급발진 사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
노인 비율이 높다는건 알려진 사실이죠.
요즘 개인택시들 심야운전 안 하고
대낮에 역 근처에만 잔뜩 줄 서 있습니다.
개인택시 평균 연령대가 70인듯
할배들이 일하기 싫어서 역만 찾아다닙니다.
용돈 벌러 나온 사람 마냥.
밤에는 점점 택시잡기 어려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