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진짜 록스타에 한국에서와는 비교할수 없는 부와 명예를 누렸을텐데
그는 한국에서 태어난 죄(?)로 음악에 전념하지 못하고 사회적 활동가로 활동중이다.
신대철은 현재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있다.
이유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다.
기사에 여러 내용이 나오는데 특히 신대철이 세계적인 기타브랜드 펜더(fender)의 미국공장에 다녀온 후의 소감이 참 인상적이군요.
개인적으로도 19살때 처음으로 샀던 일렉트릭 기타가 콜트 기타 였습니다.
저에겐 콜트란 이름은 추억과 함께 애증이 함께 하는 이름입니다.
새누리 때들 참 뻔뻔해.
지들 주둥이로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