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read 9904 vote 0 2009.08.06 (09:19:46)

산삼.jpg
 산에 다녀올까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박기원해주십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06 (09:33:09)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한뿌리만 부탁하입시더..!
대박을 기원하오다!

지금 쯤은 완전히 빨간 열매가 맺혔을 게요.

090705_gingseng1.jpg

첨부
[레벨:15]오세

2009.08.06 (09:33:36)

대.. 대.. 대.. 대박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8.06 (09:50:15)

작년에 울 아바이가 캔 산삼이랑 똑같이 생겼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6 (10:00:25)

234e.GIF


동아일보 고바우 아저씨.
이때만 해도 정신이 멀쩡했소.

미학이란 어느 기준에 맞추는 것.
위 굴뚝 하나에 창 하나 있는 작은 집 그리고 방 하나.

그때 그시절 모든 만화가들이 똑같은 집을 그렸소.
어느 때부터 집이 커지더니 만화가 바뀌기 시작했소.

그땐 부자나 가난뱅이나 다 저런 집에 살았소.
집이 차별화되면서 인심도 사나와졌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8.06 (10:12:12)

사진 013.jpg사진 012.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8.06 (11:23:33)

30_podborka_1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8.06 (13:17:39)

소녀시대가_뭐죠.gif

소녀시대고 나발이고 형은 학원가야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8.06 (20:27:19)


학원이 뭐다냐..
아기-영아집
유아들-유치원
초중고딩 다니는 학원은 애들 맡아주는 보호소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8.06 (14:02:54)

flower.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6 (13:59:59)

그때 그시절
기억하시는지.

허리띠하고 신발
잊어먹은게 무서워서 못 돌아오다니

345.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6 (15:49:09)

ㅎㅎ 그때 그시절 신발 잃어버린 심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6 (15:48:18)

좋은 구경 했소. 삼은 첨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8.06 (20:30:00)

그래서 애들한테는 지나치게 겁주면 안되는데...

좀 기어오르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도 되는 것
꼭 해보야 되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어른들과 선생꼰대들은
애들한테 엄한것에 칭찬하고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버럭되니

애들은 혼란에 빠지고 불안해서
자기를 돌아볼 기회도
세상을 탐색할 기회도
잠재력을 성장시킬 호기도 잃고 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8.06 (20:30:43)

대박,
귀환,
기원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8.06 (20:31:07)

형, 태풍이 분다하니 좀 심재좌망 하시고...
근데, 더덕도 못캐시는데 산삼이 가능할지...

신발이나 잃어먹지 마소..
[레벨:15]르페

2009.08.06 (21:04:20)

0908061.jpg

0908062.jpg

0908063.jpg

0908064.jpg

090806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7 (08:46:39)

ㅋㅋ 무다리 왕손이 곰돌이.. 사람 닮은 건 쫌 징그러워.
재미있긴 해도 먹고 싶진 않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2009.08.06 (21:42:58)

100년 묵은 도라지 캐서 묵었소. 동충하초식으로 죽은 뿌리에서 자라고 있었소.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7 (03:41:02)

a0109320_4986fae888b58.jpg

이제 여름도 절정을 지나고...
태풍 맞을 일이 남았소...

7377234_m.jpg
비가 와도 창문을 닫고 싶지 않소...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16 새출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3-13 3146
2915 해맞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7-03-12 2838
2914 달려보세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3-10 3077
2913 압도적인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7-03-09 13877
2912 복제완벽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3-09 3106
2911 구조론적인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08 3102
2910 한 컷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3-07 3822
2909 3월 6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3-06 2942
2908 날아서 출석 image 32 솔숲길 2017-03-05 2976
2907 서울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3-04 3375
2906 삼삼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3-03 2952
2905 꽃길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3-02 2934
2904 만세날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03-01 2914
2903 희망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2-28 3228
2902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3311
2901 겹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7-02-26 3095
2900 탄핵 받아랏 출석부 image 38 ahmoo 2017-02-25 2883
2899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2-24 2771
2898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2-23 2867
2897 해 뜨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2-22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