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어보신 것 같은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그냥 정신병자들을 위한 소설입니다. 영화도 마찬가지.
남녀가 사랑하는 법은 다르지 않아요. 결국 본인이 성숙한 인간이냐 미성숙한 인간이냐에 따라 급이 달라질 뿐.
이 세상에 외로워 미쳐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결국 이런 영화도 소설도 잘 팔리게 되어 있죠.
음...그럴수있겠네요. 정신병적 사랑. 근데, 여자들이 너무 억압적요소가 많아서, 더 판타지(정신병)적인 사랑이나, 아이돌에 열광하는지도. 남자들은, 이상한 포르노스타에 열광하고.
그렇지만, 극단적 견해말고, 건조하게 남녀간의 사랑방식이 있다는게 제 직관.
로보트-개를 = 살아있는 개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번 발로 차 보는 건==충격을 한번 주는 것이 세련돼지 못하게= 발로 차 보는 행동이겠죠
별 것 아닌것 같은데
보신탕 감이라도 된다면---논란이 되겠지만 ㅎㅎ
다시 말해 로봇도 언젠가는 감정을 느끼게 될까? 라는 질문이 중요해지겠네요.
컴퓨터가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없다는 게 어떤 얘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문제는 로봇도 아니고 개도 아니라는 거.
물론 토론하는 바보들은 '우리는 로봇개를 가졌다'고 자랑하고 싶겠지만.
|
로봇 3원칙을 지킬 수 있어야 로봇으로 인증해 주겠음.
- 세계 로봇인증센터 -
개로봇을 발로 찬 사나이가 악플테러를 당하고 있는데도
개로봇이 주인을 위해 쉴드치는 리플을 달았다는 증거가 아직 없음.
저 로봇을 보면...
저기다 무기를 장착하면 정말 무시무시하겠네라는 생각과 함께,'공포감'을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로봇개를 학대하지 말라니...?'... 정말 충격!
이게 현실화된다면, 노인용 담배라고 딱지가 붙어 나올 것이고, 경로우대증 보이고 노인만 살 수 있을 것이고, 노인들은 이것을 사서 일반 담배보다 싼 값에 판다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폐지 줍기 하지 않아도 되고.
진짜 창조적인 노인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열렬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런 건 절대 할 수 없죠.담배는 청소년부터 다 피우는데 특정 나이 대로 구분해서 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 비슷한게 옛날에 있었습니다. 옛날이래야 10여 년 전... 빨간 솔 한 보루에 천원인가 이천원 했으니까 한 갑에 100원 아니면 200원 정도였는데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입구 슈퍼에 쉬쉬하면서 몇 보루 갖다놓고 안면 있는 사람 위주로 줬으니까요. 그때도 돈 없는 할배용이라고 그랬던 듯 싶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아따.. 노인분들 라스트 스퍼트 화려하게 끝맺음 해주려는 노력보소 ㅠㅠ 눈물!!
돌아가실 때 까정-새누리 !! 표를 위해서====>ㅎㅎ
저들이 당신네들 담배-값을 걱정하고 있소!!
엿먹이고-풀어주면===떠났던 표들 돌아오고,
보약 드셔야 겠어요!!--아니, 보약 값도 젊은 놈들이 내야되나?
아니지
25-30살 묵은 놈이 - 70 노인 "담배-심부름 시키는 시대" 로군!!
짖밟혀도 -- 알렐루야!!
그네 각하께서 나리신 높고높은 은혜에 --백골이 난망이오!!
싸구려 담배개피 아껴서---앵벌이 하셔야죠 ㅋㅋㅋ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상한 기계들이 공중에 둥둥 떠서 날아다니는 거.. 보기만해도 웬지 스트레스를 유발할거 같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새들의 습격이나(새가 다칠수도) 바람의 영향에 안전하지도 않을거 같고요.
말로 만?
덕분에 해쳐 묵은게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