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
2015.06.08.
르페
2015.06.08.
한 다리로 서려면 내부가 회전하는 골반이 있어야겠군요. 로봇학자들이 이걸 알고 있을까 궁금..
챠우
2015.06.08.
배터리 문제는 곧 인공근육의 문제입니다. 대충 생각해도 모터는 동력발생에서 작용에 센서까지 효율이 떨어지는 구석기 기관입니다. 사람의 근육처럼 메커니즘이 단순하면서도 모든 기관에 같은 메커니즘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에너지 손실이 최소화 되면서도 피드백이 가능한 즉 근육 자체에 센서 투입이 가능한 형태라야 진정한 로봇이 가능. 모터만으로 로봇을 움직이려면 핵발전이 필요할판. 전기자극에 의해 근섬유가 수축 되니 원리가 참 간단하잖아요.
챠우
2015.06.08.
결국은 소재공학
윔블던
2015.06.08.
인간형 로봇의 테스트 종목으로 계단 오르기를 오랫동안 써먹은 것 같은데, 그보다는 간단한 체조나 요가 동작이 더 적합할 수 있겠군요.
해안
2015.06.07.
옛날에 박통 죽었을 때--나라 망하는 줄 알고 모두 다 열심히 울었지-
옛 임금님 죽었을 때야 그 당시 얼굴도 모르는 님?? 서로-눈치보고 울었겠지만 ㅎㅎㅎ
삼성 망하면 ? LG도 울어 줘야 하나??
난,
한국프로 야구 생겼을 때
나=대# 출신으로서 [이만수도 좋아했고, 김봉연도 좋아 했고, 박철순도 故최동원이도 좋아 했고---등등]
야구 장 가서--삼성!!, 삼성!! 그런 남의 장사치 회사 이름 부르며-소리지르며
응원 못하겠다는 야구에 대한 내, 자존심 때문에
내, 그토록 좋아하던 야구-
멋진 프로선수들이 야구하는 경기장-에
지난, 30년 정도 동안 한번도 안 갔어!!
이 정도는 지조/곤조는 있어야지???
해안
2015.06.06.
옛날, 나쁜 왕이든 좋은 왕이든,
그 놈의 세력이나 지지도가 딸리면 막판에는
전쟁을 하게되지.
쳐들어 가든, 쳐들어 오게 하든!! ㅎㅎㅎ
죽어나는 건 민생들이었는디----열심히 싸웠지 ---군주를 위하여! 아니 그 따위 - 조국[?]을 위하여?? ㅋㅋㅋ
날마다 구조론 사이트에서 배웁니다. 근원적인 문제를 집어내는 명쾌한 설명에 매번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