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들 주고---거짓 말 들 하고 있네
준표!! 대통령 후보로 떴다!!
노예들 , 저 놈 또 찍어줄 꺼-----얼 ??????????????????
나랏돈은 어디로 가는지엔 관심없고? 네 주머니에 들어오는 공짜돈 놓친 건만 아깝지?
어르신들 중에는 준표- 욕하는분[ 놈 ] 별로 없다!!
다들 입으로는 욕하는 지 몰라도,
조선-년놈들은 문재인 같이 이코노미석 타는 자 안 찍어준다.
비지-이코가 뭔지는 몰라도????
어쨋든- 비지니스석 타는 준표 찍어준다.--비록 제 손자들 밥 못 먹어도
난, 2-3년 뒤에 준표님 께서==> 분명히 밥 준다- 에 한 표!
대통 나온다 라 하면--지금 밥 안 준다고 우는자들---준표 ! 전도사로 금방 돌아선다
망하는 법칙:
단일민족일 때, 혈통의 순수성을 네세울 때, 독재, 한 종교, 이념, 사상이 전체의 30%이상을 차지할 때,
강대국의 법칙:
다민족, 공존, 관용, 신기술, 견제와 균형의 원리
단일민족은 욕이 될 수 있다.
제기랄 망했네...돈대보이 일본이, 보따리 들고, 디씨로 오는구나..
아베 2기가 되면서
일본의 니케지수가 잘 나가는 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가가 역사적 저점을 유지하는 것은
유가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미국의 주적 중국,
한국(석유 전량수입), 일본(석유전량수입)의 경제를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러시아를 잡기 위한 저유가가 어쩌면 중국경제를 돕는 걸지도 모른다.
그러나 또 위험한 것은 저 유가 정책은
디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경제가 침체되면 각국의 정부는 세금을 걷을 수 없고,
그러면 서민은 세금을 더 내야되며
각국 정부는 긴장 될 수 있다.
대만 잠시 들렀더니 가는 곳 마다 하루종일 런닝맨만 틀어놓고 있더군요.
간단한 한국말 가르쳐달라고들 난리~
그러니 한국 놀러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길 수 없죠.
런닝맨은 난닝구 입고 돌아다니는 맨인가요 좀비인가요?
런닝맨 한 번도 안 본 나는 괜히 왕따인가요?
난닝구 입고 돌아다니는 우먼은 없는가요?
나두 한번도 못봤습니다
21세기 현 시점에서 한국 밖에서 바라보는 가장 핫한 도시가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외국인 업무를 맡고 4년이 지난 지금 서울도 핫한 도시일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중국이 대부분이 이었으나
대만사람(4년전에는 한국인식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들이 연수를 시작했고
동남아에서 가장 선진국인 태국연수자도 많이 늘었다.
또 국적도 다양하게 프랑스 포르투칼 그리스 등도 많은 연수를 문의해 온다.
외국으로 이민이나 유학을 나갔던 교포학생들이 다시 본국의 렌지던트를 응시하는 경우도 있고 (드물지만)
방학동안 연수의사를 타진하는 경우도 많다.
외국으로 자원봉사를 나갔다가 MOU를 맺어 외국학생을 한국에서 교육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은 제3세계 국가가 많다.)
외국하고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신기한 것은
내 메일이 계정이 노출되어서 제3국가 (아프리카나 서아시아) 등지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들이 오는 경우가 있다. (그들의 사정이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뉴질랜드 호주의 대학의 커리큘럼에는
1년에 두달정도 해외의 대학에 나가서 공부를 하고
학교에 증명서를 내야하는 제도가 있다.
(교환학생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고, 학점에는 들어가는 것 같다.
학생들이 연수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해당학교에서 학생생활의 "평가지"가 오고
학생을 평가해서 그 학교로 보내줘야한다.)
학생이 스스로 알아서 해외의 학교를 알아보고
숙식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대학생때부터 학생 스스로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도록 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대학들도 이 제도를 시행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돈 다 대 줍니다. [런던 / 일본 학교로 많이들 가죠
1년 정도-학점 다 인정 해 주고요, 게다가 한 1억 줍니다=프린스턴 대학에서는]
이런 여유 자금들은 주로 동문들이 Donation 을 하죠, 한 학기에 몇 천억씩들 거둡니다. 장학금이죠!!
아저씨가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