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567 vote 0 2014.10.20 (23:25:30)

57601752.1.jpg


http://news.donga.com/3/02/20130911/57601470/1



작년에 북극 빙하가 약간 늘었다고 지구온난화설이 가짜냐 아니냐 논쟁이 있었죠.

올해 북극 빙하는 작년보다 약간 줄었지만 예년과 비슷한 크기로 보입니다.

호들갑을 떨 상황은 아닌듯.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하면.. 지구는 온난화 되고 있지만 가속적인 온난화는 아니다.

근래 10만년 정도의 큰 사이클로 보면 한랭기와 온난기가 교차하는 중에 중간 정도 상황.



GYH2012082600110004401_P2.jpg


20090923095306960.jpg

20071018지구온난화로북극해빙하감소.jpg


참고할 사진들.. 70년대는 기록적으로 추웠던 한랭기입니다. 

지금이 정상인지 많이 녹은 상황인지는 불분명하구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25304
139 정답 "닭이 먼저다"- 과학이 진도 나가오. 1 ░담 2010-07-15 8628
138 구조의 나무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08 8649
137 이상의 시가 어렵다? image 8 김동렬 2013-11-22 8724
136 여성이 좋아할 만한 차 디자인 image 13 오세 2012-12-25 8734
135 남녀 뇌구조 차이 image 4 김동렬 2013-12-03 8734
134 튕김과 집착은 같은 것이다 3 오세 2010-07-25 8770
133 참고 살면 말이 많아진다. 오세 2010-07-25 8823
132 맨밥 먹는 일본인들 image 17 김동렬 2016-09-21 8849
131 포지션 에너지 image 눈내리는 마을 2010-08-07 8861
130 금강경 사구게 의미는? 17 김동렬 2013-03-03 8871
129 김대호소장의 글을 읽으면서 23 긴 호흡 2011-01-18 8903
128 브레인스토밍은 효과가 없다. 5 김동렬 2013-10-16 8937
127 인류는 많지 않다. 칠십억도 그렇다 담 |/_ 2013-05-15 8948
126 팬택과 노키아가 망한 이유 3 챠우 2014-11-30 9075
125 전치사 혼 안 내기 image 4 김동렬 2015-10-15 9081
124 글 잘 쓰는 방법 7 김동렬 2013-10-11 9109
123 돈있는 수구꼴통들은 죄가 없습니다 물론, image 가혹한너 2009-04-17 9111
122 부력은 결국 중력이더이다. 선풍기 2010-09-02 9111
121 혈액형과 인류구조관점 4 지여 2010-10-31 9183
120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22 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