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희극적 비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94 vote 0 2024.05.27 (10:20:50)

4c0bd4f509fff6.jpg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0:28:26)

9043.gif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1:56)

GOZTjF4bcAAl0sx.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2:07)

444502591_8011033685613790_4193730506032797462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02:17)

445351422_8010553358995156_8600004885584902865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1:19:14)

GOZLKGzbAAAK9fd.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4.05.27 (17:38:27)

낙천의원들이 민주당지지자들을 향하여 말을 할까? 설마?

굥을 향하여 공기업자리 달라고 아니면 장관자리 달라고 항의하고 있는가?

[레벨:30]솔숲길

2024.05.27 (17:31:29)

GOkMMnfbMAAW0PB.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27 (19:00:51)

444469_n.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4.05.27 (20:01:55)

다른 것은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될지 안될지 헷갈리는 데

술과 먹는  것에만 진심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과 동영상의 단점은 시각, 청각, 혼합감각만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 아쉽구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00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6803
1999 심심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4-03 6805
1998 한가위 출석부 image 31 오리 2020-10-01 6806
1997 완벽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1-17 6806
1996 만남 image 30 universe 2019-04-27 6807
1995 멋진날 image 42 universe 2019-02-10 6808
1994 하늘을 걷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3 6811
1993 멋진 뿔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8-12-02 6812
1992 따뜻한 image 38 universe 2019-03-10 6812
1991 백신 효과 더디다 image 1 김동렬 2021-01-28 6813
1990 좋은 일 생기는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8-23 6814
1989 한동훈 방미 성과 image 7 김동렬 2022-07-11 6814
1988 추풍굥엽 3 김동렬 2023-03-07 6814
1987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6815
1986 코끼리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2-26 6815
1985 햇살 부서지는 월요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1-24 6818
1984 용산대형 image 2 김동렬 2023-08-02 6818
1983 신기방기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0-11-21 6819
1982 민심의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6-18 6823
1981 불가사의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05-31 682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