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저울, 딱 저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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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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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재봉틀 구조가 이런 구조였군요!!
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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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삼백
냥모
회수하기가 만만치 않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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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
요한 크루이프! "토탈 사커의 창시자"
스포츠 사진에는 내가 원하는 게 다 담겼네
한 번 난입은 귀여운데, 자꾸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스스로 나갈까? 관계자가 출동해야 하나?
p.s. 온통 화려하게 세상은 물드나
'시원,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오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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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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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이러다가 오인 받아 아파치 헬기에서 공격 받아 죽은 사건이 있음.
로이터 기자가 그냥 렌즈가 긴 카메라를 걸쳤는데 RPG 로켓포로 오인 받아 공격 당해 사망했음.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2&no=11286
호롱
일단 자격부터 획득하고 오시오.
언급을 책임지시오! 두렵소?
3시간 반이나 지났건만 구조론연구소는 소리가 나지 않고
아닌 게 허용되니 이곳 수준은 지금 결정되어 지고
오후 1:06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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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자문 자답?
김동렬
서투른 배달원..
호롱
이날 연설 도중 안 대표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거론하면서 "기득권 내려놓기의 상징이었던, 기초공천 폐지 공약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왜 대선공약 폐기를 여당의 원내대표께서 대신 사과하시는지요? 충정이십니까? 월권이십니까?"라고 발언하는 순간 최 원내대표가 "너나 잘해"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일이 발생했다.
안철수의 포지션은 문제되나, 인물의 진정성과 능력은 한국 최고입니다.
p.s. 뭘 고민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시원, 시원하게 풀리는 걸' 더 보여 줘?
오후 3:59
탈춤
안철수의 뭔 능력이요?
진정성이 아니라 순진성 아님?
세상 물정모르는
잘 나가는듯 했다가 옆으로 새는 현상
김동렬
미묘하게 닮았네요.
호롱이랑 철수랑
알겠어!
호롱
솔숲길
작년에 뿌린 산마늘 씨앗이 싹텄소.
매화와 참꽃이 같이 피는구려.
상추도 잘 자라고..
김동렬
호롱
복제하고 놀다보니 실용주의에 빠져브렀네
벚꽃은 벌써 지고 내 마음도 함께 지고
아직도 쟤는 사인 안 했나? 약속 안 지키나?
책임지고 의사결정을 하기 바란다, 오바!
오후 11:59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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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옛날에 저철모 모 풀때 쓰던 바가지,,,,,,감사
저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