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인줄 모르고 출근하신 분은 출석하시오.
외계인과의 조우
공중부양 성공
공중 징검다리 발명
소인족 출현
지금 이 순간 구조론연구소의 격이 결정되어지고 있다.
실컷 침묵하시라. 창피를 당하는 건 내가 아니니.
인생이 장난인가? 지금 시간이 남아도는 줄 아나?
나는 대접받을 자격이 있다. 예의를 지켜라.
p.s. 나의 관심은 그대가 아니다
'시원, 시원하게 나타날' 그란 말이야
오전 12:21
이런 지랄? 답이 있어도 있다고 지랄, 대답 없어도 지랄!
염소똥꼬에 손 댄 놈 찾기 유리베냐 푸이그냐
어제 본 그 움짤
냥냥냥
아무리 서민적이 것이라곤 하나..
혹은 이래도 사람들이 편해서 찾아가는게 문제라 쳐도...
양푼 그릇이 저게 뭘까 싶다.
개밥에 밥 먹으면 개 밖에 더되나...
개 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미관도 미관이지만 알미늄이 용출되어 인체- 두뇌-에 흡수되는게 더 문제...
치매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ㅋㅋ
제가 원하는 그림입니다.
이게 머리에 콱 박혀야 합니다.
p.s. 시간은 나의 편이고
나는 수도꼭지만 틀면 되니까
오후 10:57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그래도 음식을 가스불에 끓이네여,,,,,어렷을때 불때서,,,,,,
그런데...향수도 좋고 유년의 기억도 다 좋은데...저 양푼에 담겨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냐 하는 것이지요..
머 어때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별로 할 얘기가 없겠지만... 그리고 제 돈 다주고 먹는 음식인데...
이건..향수를 빙자한 사기
사람들의 수준을 깍아먹는 행위...
저걸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자기 집에서도 저리 주면 암말 안할 것인지 궁금해질 뿐...
테이블 세팅은 다른 곳과 별 차이가 없으나...저리 팔면서 조선시대 음식 어쩌구 저쩌구 권위를 부여하여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행위..
프렌차이즈인거 같은데... 아무리 돈이 좋고 사업 아이템이라 친다해도 저건 아닌듯 해요.
요상한 넘이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조론연구소는 거뜬히 돌아가네요.
요즘 벚꽃이 만발하니 present선물 입니다.
* 핸드폰이 꼬물이라 뒤늦게 원본 사진으로 수정됨
오후 2:14
(역시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방가방가~
아제님 밭에서 대박을 캐려나
진주에서 대박 터질때
금속 탐지기 스마트 폰 앱까지 다운 받았는데..
일마 이거 믿을 놈이 못돼..내 머리에 갖다대니 경보음 울리더라..쩌비..
혹시 정확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방갑습니다. 아제님
너무 복잡한 상황이라 수많은 단어가 짬뽕이 돼야 표현 가능
이미지화가 안 되지만 이게 가장 근접한 걸로 나옴
얼굴에 피가 몰리지만, 내 맘이지
p.s. '시원, 시원하게' 튀어봐
대체 뭘 망설이는 거지
그만 오늘도 일찍 퇴근 ^^
오후 5: 19
다 함께 공중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