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감독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91920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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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0.10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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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0.10.

김성근 감독은 어떨지 궁금해서 뒤져봤더니 두시간정도 걷는다고 하네요

"난 스트레스 깨부수는 것을 즐긴다"  요럴줄 알았는데

김성근도 사람이군요




군인들이 그네를 만만히 보는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922340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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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10

국군통수권자에게 문제가 있소. 단속을 하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10.

그래도 "별자리 놈[들]의 추행"이 알려지는 것만 해도 다행이오!

세상이 조금은 좋아진 듯 한데--

이건 약한-자들의 힘이 아니라, 세월이 만든 것이라 봅니다 만

어쨋든

밝혀지니 좋소!!


아직도

개스통/거지-근성/할매,할배들은---

[졸따구가 가만히 있지---까밝혀?] 라고 화 내시려나?

지 새끼 아니라고


밀양-할매/할배들 닮았어!

"내 머리 위로는 못 지나간다"???


그 정신만으로도

유산은 돼


상감마마 캐 싸치마고----






빈 곳을 콕 찔러보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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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9

그곳에는 전율함이 있다.



나쁜 거짓말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18639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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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0.09

요즘도 애들한테 이런 사기 치는 사람들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0.09.

고3 교실 급훈으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정신교육이란 미명 아래 설교 한시간.ㅎ



4만년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032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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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9

동굴탐사 해봐야 하나.



최경환의 협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5/newsview...81036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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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0.08

이 정부 인사들은 사람이 아니다.

조폭들이 그런다. 괜히 가오잡고 멀쩡한 사람 두둘겨 패고

끝까지 우기면 서로 잘한다고 칭찬한다.

 

이 정부가 딱 그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정부 인사들이 다 생긴게 그네스럽게 생김.



영화제도 정권따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ENTER=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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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8

근데 노출 방지한다고 배우 섭외 안하면 영화제 안하겠다는거 아닌감? 남자도 노출하는 시대가 와야 하는디. 털밀고 가슴 뽈록 근육을 드러내야(..)




일베 취직 특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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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8

뻘짓말고 저기라도 가보던가. 근데 is에서도 짤리면 우짜너? 



조계종도 수명이 다했음.

원문기사 URL : http://well.hani.co.kr/5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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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젊은 스님이 크지 못하면 이미 사망선고 받은 거. 



고양은 안전제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06/...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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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1) 엄폐은폐 가능하고 안전한 구석을 찾는다.

2) 누가 다가오면 기습한다.

3) 움직이는 것에 반응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기습은 안하던데요? 더 큰 짐승이 다가가서 쫄아서 그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0.08.
자기편으로 여기거나 별대수롭지 않은 대상으로 여겨서 그럴 듯 한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첨부터 적으로 여기진 않더라고요. 연구가 필요할듯. 



국민을 소탕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806040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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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국민이 소탕대상이냐?

반란군들아! 오늘은 몇 국민 소탕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8.

지가 뽑은 정권으로 부터 소탕 당하는 등신들!!  

계속 찍어 대--

네 새끼들 다 뒤지게!!


나쁜 시키들--쓰레기



금갑을 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3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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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두 명을 죽이면 만 명이 죽고, 한 명이 죽으면 만 명이 산다. 

두 명 중에 한 명은 이미 죽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8.

누군가, 갈 차 주고 있네!!



찌개 한 냄비를 같이 떠먹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807480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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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0.08

그릇이 풍부해진 이후로는 적어도 따로 먹었던 것으로 아는데...

전통을 재현한 우리나라 사극을 봐도 각자 독상이었음.

전쟁통에 같이 한그릇에 같이 놓고 먹던 것이 일반화 된 것이 아닐까?

 

찌개 같이 떠먹는 문화는 이제 국자가 대신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8.

구조론 파들은 찌개가 끓기도 전에 이미 숟가락을 갖다댐다.

앞접시고 국자고 다 필요없음. 아니 나만 그런가? 지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0.08.

그런데 참 이상한게 저도 구조론에서는 그냥 편하게 먹다가도 다른데 가면 좀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게 되네요.

돌이켜보니 구조론 모임에서는 그냥 편하게 했던 행동이었다는 걸 이제야 인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0.08.

찌개 같이 떠먹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사실 한 그릇에 있는 반찬을 같이 먹는것도  좀 이상하죠.

저도 옛날엔 찌개 뿐만아니라 원래 각상으로 먹었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거 같네요.

일제에 영향을 받아서 겸상문화가 생겼다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찌개는 같이 떠먹는데 국은 또 따로 떠먹는것도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8.

조선시대 그림을 참고하고 보면 

어른들은 각자 독상을 받아 자기 상에 있는 것만 먹고


애들은 그냥 우르르 몰려서 양재기에 있는 것을 막 퍼먹고 

하인들은 상도 없이 부엌바닥에 놓고 먹고 이랬던게 아닌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구조파는 야생인들. 고기가 안익어도, 타도, 땅바닥에 떨어져도 강물에 씻어서 먹음(씻는게 어디야).

예상컨데 카드뮴에 빠져도 먹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10.08.

믿음을 깔고 앉기 때문



남의 땅에 핵던지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80402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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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625가 왜 일어났을까요?

아직 내전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택동은 언젠가 미국과 한 판 붙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왕 붙을 거면 남의 땅 한반도에서 붙자 이렇게 된 거죠.


1949년 가을 모김회담에서 625는 결정된 거.

어리버리한 김일성은 모택동을 호구로 알고 '팔로군 20만명만 빌려줘' 이딴짓 한 거고


모든 기밀문서가 해제된 지금 확인된 사실은

스탈린은 원조 미국빠여서 당연히 빠졌고  


금본위제 당시에 소련이 미국에 당장 갚아야 할 황금이 태산(아직 안갚았다고)

중국은 한반도 아니라도 베트남, 티벳, 몽골 등지에서 


미국과 서구제국주의 세력의 간섭을 받을 귀퉁이가 다량.

한반도에서 미국의 힘을 조금 빼고, 베트남에서 한 번 더 미국의 힘을 빼고 


그 사이에 대륙을 통째로 낼름한 거.

모택동만 합리적인 판단을 했고 


이승만이든 김일성이든 스탈린이든 모두 허접쓰레기.

그 합리적인 판단이 한국에 좋은 소식은 전혀 아니고.


남의 땅에 핵 던지기는 미국의 취미.

어리석게 남의 군대 끌어들이는건 등신짓.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8.

핵을 던지려면 6.25때 만주에 있던 중공군에게 던졌어야지.

맥아더원수가 주장했던대로...

그랬다면 어쩌면 통일이 되었을지도....

소련의 개입을 두려워했던 트루만이 맥아더원수를 해임한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김선생님 말씀대로 스탈린의 참전의사가 없었다면 이거야 원....



틈만 있으면 꼼수의 엔트로피는 흐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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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7

어떻게든 꼼수를 찾아내는구나. 



LED가 물리학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721400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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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질화갈륨 이런건 왠지 화학인거 같은디? 전기를 다루므로 물리학인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10.07.
화학도 쪼금 더 들어가믄 물리학이져~


레드문이 뜨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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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7

근데 얼마전에 월식 있지 않았나요? 3년만이라는데.. 맞나?



명박의 꼼수교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72203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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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이명박 꼼수교실의 

꼼수장학생 수공의 방법은 분식회계.


그나저나 낙동강 상류 석포제련소 카드뮴 오염으로 인한 

이타이이타이병 대책은 어떻게 하실래요? 



대마초의 위험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71908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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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중독이라는 단어 자체에 함정이 있습니다.

낚시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섹스중독은 담배중독이나 알콜중독과 다른 거죠. 


인간은 중독성이 없는 것에도 의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마의 가장 큰 위험성은 물론 싼 가격 때문에 세금 등의 방법으로 제어하기 어렵다는 거. 


담배 하루 3갑을 줄담배로 피우는 사람이 있다면 

담배값을 올려서 세금으로 1년에 300만원을 물릴 수 있습니다.


적정수준에서 통제가 가능하다는 거. 

그러나 대마는 한 개비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7.

독일 동성애자 호스텔 주인이 대마 피는 브라질 커플한테 그거 피면 머리가 나빠진다며 타박하던게 새록새록. 



천안함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0799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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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이 할배 말은 하나도 신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촌로가 박근혜 노벨상 받는다고 떠드는 수준.


이런 헛소리에 넘어가면 분별력이 없는 거죠.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국정원과 해군은 왜 


북한의 방법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할 폭파시범을 보여주지 않는 걸까요?

고물 목선 하나 끌어다 놓고 어뢰로 버블제트 격파시범을 보여주면 되는데. 


결론 - '빈 곳'이 있으면 거기를 때리는 인간은 반드시 나타난다는 거.


할배가 말하는 세 가지 조건.발사되어 ‘항해’를 해야 하고, 

천안함으로 적절하게 ‘유도’되어야 하고, 천안함을 ‘탐지’해 정확하게 폭발해야 한다.


이건 너무나 쉬운 거죠. 진짜 어려운건 그 전제조건입니다.

잠수함이 굉장히 근접해서 잠망경 올리고 천안함을 직접 봤다는 거죠. 


그럼 어떻게 북한 잠수함이 천안함의 항로를 미리 알고 

정조에 맞추어 대기타다가 100미터 안에서 때리고 도주했을까요? 


정답.. 국정원은 알고있다. 


참고로 정조 때 연안은 원래 파도가 없습니다. 

3~4미터 파도운운은 초딩수준의 기본상식 결여.


이동하는 물은 절대 파도를 만들지 않습니다. 

파도는 고인 물에만 만들어지는 거.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반대로 그것을 뒤집으면 가능해진다는 말이 됩니다.


간첩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거지요. 

해군 안에 간첩이 있다고 하면 다 설명되는 거. 


간첩을 고급정보가 닿는 곳으로 들여보낸 내부협력자는 답을 아는 거.

내부협력자는 최종적으로 이득을 보는 자라는 거. 


합조단,국방부의 해명 : 감사원의 감사결과 천안함은 어뢰 탐지 불능의 소나를 장착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 때문에 탐지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121] 위키백과


천안함 소나가 어뢰탐지 불능이라는 사실을 북한은 알고 있었다는 거.

이 점을 합조단과 국방부가 해명하지 않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