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수도 맛을 보고..산은 중화되므로 별 탈은 없겠죠. 

보신 분은 한 말씀 부탁

바닷가에 백자가 좀 굴러다니겠네요.

어린이 가슴에 평생 상처가 될 사건인데 사이코패스인가?

이젠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야 합니다. 

점 치는 자들은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지요.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105194505364

원래 하나도 없던 구멍이 셋입니다.

하나는 장 천공, 하나는 심낭천공, 다른 하나는 아산병원에서 심낭에 들어간 물질 제거용으로 뚫은 거.

하나의 구멍도 없었는데 두 개를 뚫은 것입니다.

기사가 황당.. 그래서 혈세가 얼마나 들어갔는데?

찌르는 무성이 있으니까 찔리는 그네도 있는 거지 ㅎㅎ

귀태를 귀태라고 말하지 못하는건 무슨 사태냐?

저금리 시대에 이자는 무조건 연 30프로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4대강 직접손실 20조 이상, 추가 관리비용 손실 10조 합 30조

자원외교 손실 30조 이상.

SOC 과잉투자 30조 및 방산비리 합이 40조

총 손실 100조.. 지금 불경기인 이유 다 아시겠죠. 물어내게 해야 합니다.

미친 넘 그네 뛰듯 하네. 

부산시가 돈자랑 많이 하는데 헛돈 쓰지 말고

롯데 껌값에 인수해서 시민구단으로 운영하시오.

대가리가 닭인데.

뻔뻔당이 무성당 

태호가 넓다하되 잡초만 무성토다.

볼 때마다 쪽팔린 돌. 하긴 저 단체가 아직도 국가기관에서 돈받아 먹는게 신기.

정답은 아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요~ 하는 사람들 보시오.

한국의 고라니와 흡사한데.. 오늘부터 흔한 뱀파이어 고라니라고 불러주오. 

살인이라면 배후는? 혹시 의문의 역술인? 

구조론적으로는 창과 창이 대결하면 조금 더 센 창이 이깁니다.

기록으로 보면 전체 기록은 삼성이 앞서지만 후반기만 보면 넥센이 앞섭니다.

조상우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하향세로 간당간당 하다가 조상우가 복귀하며 회복되었죠.

넥센은 원투펀치와 중심타선이 세고, 삼성은 고만고만하게 다 잘합니다.

삼성의 강점은 수비가 안정되어 있고, 경기 후반에도 잘 뒤집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단점은 고만고만해서 하나하나 치밀하게 대비하면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넥센의 강점은 뜬금포가 잘 터져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는다는 것입니다.

넥센의 단점은 원투펀치가 무너지거나 중심타선이 슬럼프면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예비자원이 풍부하고 넥센은 단기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넥센이 이기려면 7차전까지 가면 안 된다는 거죠. 

반대로 삼성이 이기려면 최대한 끌어서 7차전까지 가서 뒷심을 써야 하는 거죠.

그렇다면 최종 승부처는? 결국은 감독의 능력입니다.

넥센은 이장석, 염경엽으로 감독이 두명인데 둘이 호흡이 잘 맞아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메꾸어 냅니다.

안 되면 한 경기에 선발 두 명을 투입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류중일은 물량작전으로 미리 준비를 잘 해두는데 돌방상황의 대응능력은 떨어집니다.

결국 넥센은 삼성을 흔들어 돌발상황을 만들면 이기고

삼성은 넥센 선발이나 타자의 약점을 집요하게 분석하면 이깁니다. 

전력은 51 대 49로 근소하게 넥센 우세이지만

실제 승부는 급격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