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당명도 결국 신영복 선생에게 빚졌다.
野 '故신영복의 추억'…"당명, '더불어숲' 되라는 고인 선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6/0200000000AKR20160116037600001.HTML
세월호 마지막 퍼즐 1:37:35초부터
그리고 영상의 거의 마지막에 김보협기자의 질문과 김지영감독의 대답이 좀 충격적이네요.
시사인보도에 의하면 앵커양쪽을 누군가 다 잘라버렸답니다... 앵커가 없어졌답니다.
김지영감독 부디 몸조심하시고 인텐션 무사히 잘 만드셔서 선댄스영화제에 무사히 잘 출품하시길 기원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파파이스의 가설에 의하면 닻은 운행중에 사용되고 사진에서 처럼 좌초가 되었을때는 이미 끌어올린것으로 이야기하더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8560&s_no=228560&page=1
동렬님의
2번 추측이 제일 와 닫네요.
감동쇼!!! ㅎㅎㅎㅎ 남의 집 자식들을 가지고 ㅋㅋㅋ
이런 결과가 날거라고는 추호도 생각 못했겠지?
부잣집 자식들이 소풍가는 길도 아니고 ㅎㅎㅎ
찍어준 [?] 가난뱅이들/분들의 자식새끼들 우습게 본 거지
결국은
찍어준 놈년들이 지 새끼들 죽인거지----그래도 지금 45-55 %
지지율!!
내 새끼들 다 죽어도 대통 만세!!!!! ㅎㅎㅎㅎ
저주 있으라!!
하긴 왕들은 돈 없고, 몰리면 자기 백성을 사지로 내 몰지----그래서 전쟁하는 거고!
저들이 죽지 , 내가 죽냐? ㅋㅋㅋ
자기 돈으로 성-쳐먹는 놈들 아무도 없지, 법인카드로 술집에다 퍼주고
술집 주인놈들 찔러 넣어주는 보납금[?] 으로
에너지 소모 하겠지
끼리끼리 돌고 돌리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