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사기꾼 김우중을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더니
이제는 사기당 새누리를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누나.
이한구, 그가 가는 곳에는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라.
그 대단하다는 새누리도 이한구의 한큐에 가는구나.
대통령이 경제죽이기에 올인하니
국민들은 소비죽이기에 올인하네.
이기 또 무슨 백주 대낮에 쿠데타 하는 소리여?
원자재값은 폭락하고 남아공도 답이 없네요.
한국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필연,
운명이 아니라 숙명.
기술이나 다른 특기없이 나라의 광물이나 이런 자원만 믿고 있으면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당할 수 없는 것은 필연.
한국은 공부하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나라의 운명을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인적자원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미국에도 대운하 파보자.
쿠데타는 먼저 움직이는 쪽이 거의 이기는 게임.
큼지막한 것이 막 터져나오네요.
'국민과의 일대일' 이런거 좋소.
광대가 줄 위에 오르면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광대가 줄 아래 내리면 사람들이 외면한다네.
안철수 밤중까지 줄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네.
안철수 언제까지 거기서 묘기부리고 있을래?
관객은 이미 필리버스터 구경하러 떠났는데
쓸쓸한 공연장에 종편 개 두어머리 짖어대네.
사자는 사슴을 전멸시키지 않고
검찰은 부패를 멸절시키지 않소.
명언이네요!
무성이도 가고, 재오도 가고, 문수도 가고, 세훈이도 가고.
박근혜는 당을 조져서라도 자기 개인 인기를 높이려고 할 사람이다.
김광진 대 정청래
이 시대의 참 맹물인!
하늘을 찌르는 권위적인 동상과 다르네요.
박근혜는 언제 퇴장?
일은 로봇 시키고 사람은 놀고먹자 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없나?
답: 구조론을 몰라서...ㅎㅎ
의사결정도 못하는 자들이 대학은 왜 갔나?
저의 촉으로 노원병 출마하면 안철수, 이준석 꺽고 일약 스타가 될 수 있는데.
현재 이동학 카드는 힘듭니다. 이준석에게도 밀립니다. 젊은 신인이라 이준석하고 갈라먹기 하고 안철수에게 어부지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원병은 안철수를 겨냥한 중량감 있는 후보가 나가야 합니다. 이준석은 풋내기 취급하고 무시. 정운찬은 안철수와 비교해도 못할 것이 없으므로 이길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소인배!
오야붕을 위해 충성중인 암철수.....
지지자들 좋겠다!!
철수는 이제사---아니다 싶냐?
그럼
그동안 지지했던 네들 #도 아니다---이놈들아,
수준하고는-----
새누리와의 연정 수순을 밟는구나
선은 선을 도울 수 있으므로 선이고
악은 악을 도울 수 없으므로 악이다.
그러므로 선과 악은 대칭되지 않는다.
김정은 악이 박근혜 악은 돕는 것은?
이건 돕는게 아니고 미워하는 건데 결과적으로 돕는 거. 혼란이다.
종속이론 ?
국회를 죽여서 득 보려는 청와대와
국회를 살려서 득 보려는 국민과의 전쟁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연설하기가 얼마나 뻘쭘할까?
꽉 찬 방청석은 연설자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존재....
국민과 싸워서 이기는 년놈을 한 번도 본 적이 엄따!
초반 패싸움 필승
인간 집단지성과 맞서는 알파고의 외로운 싸움?
이왕 시작한거 초가삼간은 태워먹어야 좀 싸웠다 소리 듣지.